어제밤~ 자전거 같이 타는 후배랑.. 늦은시간 맥주한잔하고 있었다. 얘기도중 우측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영화 포스트가 걸려있다.. 그리곤 ... 부러운듯 소리 쳤다.. " 우와~ 티탄 배 다~~~~" 싸늘해진 주위 시선을 느낀다..... 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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