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배드림 펌글입니다.-
뭔가 휘황찬란하고 화려한,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여 구경하는 이것의 정체는 자전거였다.
오토바이도 아니고 자동차도 아니고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부럽지 않은 자전거를 보라매공원에서 만났다.
GPS, 네비게이션, DVD, MP3, CD, TV, 노래방 기계 등 15가지 정도의 장비가 달려있다고 한다.
스피커도 있어 음악이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온다.
텔레비젼 방송이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주신다.
직접 제작하는데 300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신다.
도난 경보기가 작동하면 이렇게 불이 깜빡깜빡. 도난경보기도 잘 작동한다.
농담처럼, "무거워서 함부로 못들고간다" 고 하시기도 했다.
이 자전거는 5월 4일 SBS 신동엽의 있다없다에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