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맞고 들어오면
아버지는 눈이 뒤집힐것 같은데...
요즘 보면 때린 아버지에 대한 동정적인 면은 전혀 없는것 같고
어찌보면 순수한 아버지로서의 자식에 대한 의리도 생각해봅니다만....
반면에
오죽 아들놈이 건방지게 굴었으면 손님을 왕처럼 모시는 종업원이 폭행을 했겠느냐!
하는 소문이 돌아다니던데
진실이 뭔가요?
정말 그 아들이 맞을만한 짓을 한건가요?
저는 딸만 있지만
저같으면 드릴로 눈이라도 파낼것 같은데....
뭘 얼마나 잘못했기에 보복에 나설정도로 얻어맞은 몰골이 된건지...
그 아들의 인품- 싸가지가 궁금합니다. 기껏 22살이라던데...
아버지는 눈이 뒤집힐것 같은데...
요즘 보면 때린 아버지에 대한 동정적인 면은 전혀 없는것 같고
어찌보면 순수한 아버지로서의 자식에 대한 의리도 생각해봅니다만....
반면에
오죽 아들놈이 건방지게 굴었으면 손님을 왕처럼 모시는 종업원이 폭행을 했겠느냐!
하는 소문이 돌아다니던데
진실이 뭔가요?
정말 그 아들이 맞을만한 짓을 한건가요?
저는 딸만 있지만
저같으면 드릴로 눈이라도 파낼것 같은데....
뭘 얼마나 잘못했기에 보복에 나설정도로 얻어맞은 몰골이 된건지...
그 아들의 인품- 싸가지가 궁금합니다. 기껏 22살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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