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당뇨병은 국민병 ㅡ.ㅡ;

speedmax2007.05.12 15:46조회 수 678댓글 5

    • 글자 크기


우리 국민중 20~79세 성인의 약 8%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매년 20만~30만명이 새로 당뇨병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합병증을 포함한 당뇨병 치료에는 전체 건강보험의 20%가 비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나타낫다고 합니다.

당뇨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켜야겟어요
첫번째, 규칙적인 식사를(과식은 금물)
두번째, 일주일에 3회 이상 땀이나는 운동을 ]
세번째, 표준체중 유지를
네번째,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시고
다섯번째, 협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매년 측정해야 합니다.

건강이 최고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하여간 모든 병이 마찬가지지만 당뇨병도 발병하면 완치되기 정말 힘들죠.

    1) 갈증이 나고 물을 많이 마시며 소변량도 증가한다. 소변에서 단냄새나고 거품이 많다.
    2) 피곤하고 나른하다.
    3) 갑작스런 체중감소
    4) 물체가 흐리게 보인다.
    5) 피부가 가렵다.
    6) 성욕감퇴, 발기부전

    이 당뇨병의 초기증상이라네요.
  • 당뇨 자체 보다도 합병증이 더 무섭다죠..일명
    조용한 암살자라고 까지 하는 당뇨...조심들 해야겠습니다..
  • 당뇨 걸리는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 저는 당뇨 15년차입니다.
    관리는 잘 안하는 편이며..
    약도 잘 안먹고
    과식도 가끔
    스트레스는 매일

    * *
    다른 수치는 다 양호한 편입니다.

    * *
    자전거 열심히 타시면...
    충분한 보상(최소한 당뇨에 대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경제가 발전하면서 전반적으로 국민 식생활이 개선돼서
    전체적으로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해진 점은 무시할 수 없지만
    예전에 부자병으로 불렸던 당뇨병이 이제 국민적 지병(?)으로
    자리한 걸 보니 식단에도 세심한 신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지구촌에 만연된 과영양에 의한 비만은
    꾸준히 늘어만 가던 현대인의 수명을 대폭 줄이게 될 거라고 합니다.
    머잖은 장래에 비만 문제는 21세기의 흑사병으로 불릴 정도로
    재앙이 될 거라는 사실은 성인들에게서나 볼 수 있었던 질병들이
    조그만 어린 아이들에게서 터무니 없을 정도로 많이 발견된다는데서
    이미 그 징후가 보이지요.

    무절제한 식사로 인한 영양의 과잉 섭취는
    소식을 하는 사람들이 질병이 적고 오래 산다는 사실을 깨달아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삷의 질을 위하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1
92956 ㅎㅎ 무지 기대 되는군요.. 십자수 2003.06.20 156
92955 저는 살탄거 하고 엉덩이 멍때문에 목욕탕을 못가겠습니다. yamadol 2005.07.28 1449
92954 Re: 이름을.. `빠이`라고 지으면.. ........ 2000.12.15 147
92953 오늘 잔차타면서 첨으로 "수고하세요!~" 인사했습니다. 태권v 2003.06.23 249
92952 운명을 개척하는 좋은 방법.. 키노 2005.07.30 205
92951 안장을 조정하니 어깨/목이 덜 아프던데여 ........ 2000.12.17 167
92950 ~띠~띠~띠~~쿵쾅~쿵쾅~~ 01410의 추억 bikefun 2003.06.25 494
92949 저도 이분 며칠 전 본 것 같습니다. jijhong 2005.08.02 370
92948 Re: 저도 가끔씩 절벽에서 크레이지 점프를 한답니다... ........ 2000.12.20 154
92947 제 기억 속에 있는 학암포엔 그늘이 없었던 것으로.. 블랙이글 2003.06.27 166
92946 사진도 믿을게 못됩니다 tower 2005.08.04 172
92945 Re: 신용카드 없당 ........ 2000.12.23 153
92944 우어 엄청난 폭우!! 지방간 2003.07.01 430
92943 " 후지바이크 " -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써먹네(냉무) anton 2005.08.07 233
92942 이래서 왈바에 글을 못쓰겠습니다. ........ 2003.07.03 383
92941 여기서 보세요~ 보노보노™ 2005.08.09 408
92940 아즉 뜨레키님 안보셨나용? ........ 2000.12.29 493
92939 한 가지 건의.. Fany 2003.07.06 268
92938 예... paidia 2005.08.11 199
92937 왈바라이트 - 기 입금하신 분은 금일 아침 10시 이후 장우석님.. ........ 2000.12.31 14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