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 많으면 빨리 다녀야죠...ㅎㅎㅎ

그런 상황 묘하게 짜릿하죠..ㅋ

ㅋㅋ 제가 MTB를 타게 되면서 잃은 것중의 하나입니다....옛날 철TB탈때 도로,산 에서 엠티비 라이더 따라잡을때 얼마나 재미있던지요..ㅎㅎ;;;

체력적 조건이 같다고 할 때 도로에서는 타야를 뭘 끼냐가 속도를 결정 짓습니다. 산에가면 철티비와 고급엠티비의 차이는 웬간해서는 극복하기 어려울걸요.

잔차무림 을 썻더니...금방 따라하네.....
잔차베틀 자전거 따먹기를 한번 쓸까요?
여기저기서 요이 땅 하는거 아닌지...

도로에선 관광모드라서 추월하라고 오히려 더 천천히 갑니다.

지금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철티비 탈 때엔 엠티비만 보면 대단한 경쟁심이 생기곤 했더랬습니다..ㅋㅋㅋ 지금은 도로가 복잡하여 경쟁할 엄두를 못 내지만요.

철티비는 철티비대로, 엠티비는 엠티비대로 추월당하는건 절대 못봅니다.ㅋㅋ

앞서가려는 욕심이 아니라 내 평속이 빠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으로 추월해 갑니다. 설령 앞서길 당하더라도 속도 경쟁은 어른답지 못하죠...

선행,마크 경륜해보셨나 봐요?

저는 유사mtb에도 못끼는 잔차 타고 댕깁니다.
조금 천천히 가는 mtb 추월하면 10이면 10 모두 기를 쓰고 쫒아 와서 추월 하더군요.
mtb가 철티비보다 우월 하다고 생각 하는 모양입디다...

kms9707님과 같은 일도있고... 반대의 일도있고...
잔차만 다르지 같은 류의 사람일겁니다 ㄲㄲ

이게 누구야? 시보레 자전거 무료로 드립니다에 올렸더니 자기 안준다고 비방하던 고삐리 아냐?
오르막 나왔으면 절대 못이길걸?그리고 800cc 오토바이 타고 난 일부러 천천히 가는데
50cc 스쿠터 타는 고삐리가 지혼자 신호위반까지 해가며
앞질러 가서는 800cc 이겼다고 깝죽 대는 애들 있던데
이거랑 똑같군
MTB 탄 사람은 일부러 여유롭게 천천히 가는데 지혼자 열나게 달려놓고 이겼다고 하다니..
MTB 이겼으니 장하니까 계속 평생 철티비 타면 되겠군 쭈우욱~~~~~~

어제 신호대기중에 한 라이더가 있었는데 뒤를 한번 보더니 저를 발견하고서 신호바뀌자마자
죽어라 냅다 페달질을 하는데...(따돌리려는 느낌이 아주강했음) 저 사람 왜 저래? 난 20미터 앞에서 우회전인데~

저는 배틀 거는 사람 있어도 그냥 무시 합니다.... ㅎㅎ
MTB 로 로드에서 깝쭉거리는 거 싫어 합니다.

저도 누가 배틀걸면...브레이크 잡아버립니다.잼나게 힘빼주기.ㅎㅎ.

갑판사관님 500만표 입니다.^^왜그래?씰때읎이...

1.5 도로용 타이어 낀 mtb에 2.1낀 mtb나 철티비가 쫒아가려니 무리가 가지요.

ㅋㅋㅋㅋ 철티비간 엠티비건 승부욕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ㅋㅋ 머 그때그때 다르긴하지만.ㅎㅎ

어제 자전거 도로 5km 타는 동안에 무수히 많은 철티비에게 추월 당했습니다.
그 중에는 연세가 아주 많으신 할아버지도 계심...
추월이나 속도 경쟁에 신경 안쓴지 꽤 됐습니다. 대신 주변의 풍경과 사고 예방에 신경을 씁니다.

"克己"! 제 마음하나 추수리는게 힘들죠~^^*

철티비를 엠티비가 추월하면 바로 배틀이 되듯이, 사이클이 추월하면 엠티비와
배틀이 되더군요....

박가님은 자기가 경륜선수였다고 했습니다.
일반인이 프로를 이길수는 없어요.
철티비, 엠티비는 별개에 문제입니다.
아마추어가 날고겨도, 프로를 이길수는 없습니다.

박가님이 경륜선수가 맞고, 그런 장난을 하셨다면..
본인이야 장난이지만, 상대는 큰 충격을 받았겠네요.

두바퀴님의 고등학생 운운 은 뭔지?
고등학생 도 경륜 선수 할수있는건지?
두분중한분은 거짖을 얘기하는 것이고
이싸이트는 거짖말을 하는 사람은 들어 오지 마세요.

질주본능은 기본인가보다~~~~~~~~~~~~~~~~

낚시에 맛들인 거짓말장이 고등학생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