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뽀스님 의 지갑 분실사건이 머리에 떠나지않네요.

찜질방에 들어가기전에 신발장이 있습니다.
신발장 열쇠는 카운터에서 보관합니다.

지갑을 꺼내서, 신발안에 넣고
신발을 돌려서 앞쪽으로 해서 넣습니다.
술에 떡이되거나. 낯선곳에가면 꼭지갑은 신발장에 보관합니다.

한번도 분실해 보지 않았습니다.

뽀스님 그날 알려 드려야 되는데...
이제야 알려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