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입원하고 지금 잠깐 외출나와있습니다.
아이구.. 이거 1주일째인데.. 책을 4권을 읽고 독해집 1권을 다푸느라
나름대로 바쁘지만 이거이거 좀이 쑤신건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어깨 부상인데 붓기가 빠질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잔차는 또 타고싶어 죽겠습니다.
날씨 너무너무 좋던데...
독해공부하고있으니까 옆침대 형님분이 지나가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독해는 백날해도 소용없다.. 회화공부해라~"
하긴.. 백날문법공부해도 외국인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는데, 그말이 맞는것같기도 하군요.
어째뜬 날씨도 넣무좋고 잔차도 너무타고싶은 맘에
왈바들어와서 사진보면서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MRI를 찍어보자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얼른 나아서 다시 죽어라~~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안라 즐라' 라는 말이 너무나 뼈저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형님들 안라 즐라 하십시오.
아이구.. 이거 1주일째인데.. 책을 4권을 읽고 독해집 1권을 다푸느라
나름대로 바쁘지만 이거이거 좀이 쑤신건 어쩔수 없는 모양입니다.
어깨 부상인데 붓기가 빠질기미는 보이지도 않고...
잔차는 또 타고싶어 죽겠습니다.
날씨 너무너무 좋던데...
독해공부하고있으니까 옆침대 형님분이 지나가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독해는 백날해도 소용없다.. 회화공부해라~"
하긴.. 백날문법공부해도 외국인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는데, 그말이 맞는것같기도 하군요.
어째뜬 날씨도 넣무좋고 잔차도 너무타고싶은 맘에
왈바들어와서 사진보면서 대리만족 하고갑니다.
MRI를 찍어보자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
얼른 나아서 다시 죽어라~~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안라 즐라' 라는 말이 너무나 뼈저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형님들 안라 즐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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