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LJ2007.05.15 08:37조회 수 1927댓글 28

    • 글자 크기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자전거 타고 지하철을 타는 장면 목격..

자전거와 지하철을 연계해서 타고 다니는건 좋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도 즐겁게

맡은바 최선을 다해서 지내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LJ
    • 글자 크기
싸게 건진줄 알았는데.... (by 무한초보) 오늘 지대로 달리겠네요. ㅡㅡ;; (by 행복군)

댓글 달기

댓글 28
  • 거~~
    스탠딩 연습하시나...?

    이그~
  • 쩝~~!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분이군요...........
    아동용 잔차에....정상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분들 많으시죠....쩝..
  • 에티켓이 전혀없는 무식한 중년아저씨의 슬픔.....
  •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을 TV나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를 통해, 제대로 홍보하지 못한 탓이 더 크다고 봅니다. 모르고 저지르는 일보다, 알고 하는 죄가 더 무거운 법이죠... 저분도 문제지만, 저럼에도 불구하고 아무소리 하지 않는 수많은 탑승객들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 음... 인생을 어찌 저렇게 사는지?
    불쌍한 인간이로소이다.....!
  • 일전에 딱...저런분을 뵈었는데, "아저씨 자전거는 접으시구요(폴딩이었음) 승객의 왕래가 적은곳에서 탑승을 하시면 좋습니다." 라고 했더니......대답은.."그냥 가 XX야~" 였습니다.
    아~놔 이걸 어째.....화는 나는데...뭐 그따위로 사시게 그냥 냅뒀습니다.

    ^^*)
  • 좀 그렇네요. ㅡㅡ;; 맨 앞칸이나 뒷칸을 이용하시든가 해야지...
    저런 사람들과 같은 급으로 보여진다면 정말 큰 일입니다.
  • 이런 무개념아저씨 덕에 자전거들고 지하철타기 눈치보이지 말입니다.
  • 대략 난감이군요....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 헐....저런 사람이 다 있네~"꼴 사납다"에 공감입니다.
  • .."그냥 가 XX야~" 였습니다.
    참견하기 어렵습니다.....
  • 불쌍하도다.....에휴 근데 접이식도 아니고 앞바퀴를 QR로 뺄수 있는자전거도 아닌데 통과해준게 더 이상하군요...? 한바탕 하고 들어가셨나... 짐작되는군요...
  •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괜히 건드리면 칼침 맞을수도 있죠;;
    저도 어설프게 등에 칼자국이 두 개.. ㅎㅎ
  • 노매너....눈치도 없나 .............
  • 민폐 제대로 하시는 분이네요. 무식해서 용감하신 분 이군요.
  • 상당한 충격을 주시네요...

    충격요법...으로 우리가 편해지면 좋겠습니다..ㅎㅎ 바램이 좀 크나??!!
  • 신선한 충격...ㅋㅋ 대마이 이빠이 씨네..
  • 참 민망하군요... 얼굴이 더워집니다...
  • 개찰구 에서 "그냥 놔 XX야" 하시고 통과 하신 모양인데요?
  • 저런 사람들을 공중개념없는 사람은 채찍으로 태형같은 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요.ㅋㅋ.
  • 지하철을 타면서 가끔 생각을 하긴했었는데 저런 사람이 있군요~~~
    지하철이동로에 계단 타는사람까지 생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TV에서 BMX를 타고 생활하는 청년의 모습이 방영된 후로 모방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방송을 겉핥기로 본 모양입니다. 타인을 먼저 배려 하는 마음 부터 갗추었다면 저렇게 아둔한 행동은 하지 않았을텐데요...
  • 저런..또라이 XX....쯔쯧
  • 저 정도의 무대뽀라면 역무원이 목숨을 걸지 않는한 막을수 없었을듯합니다...
  • ㅋㅎㅎ지하철에 또라이 너무 많아여~ 개념탑재를 위해 특공대라도 조직해야 할 듯 합니다. ToT
  • 저런...저런...어린이도아니고.....참..
  • 인천 부평역에서 메일 보는 또라이 도 있습니다 --역네에서 타고다니기까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7
15196 광고 카피의 모순 9 구름선비 2007.05.14 1306
15195 돌멩이 3 sas118 2007.05.14 692
15194 갤러리7 STOM(스탐) 2007.05.14 862
15193 청죽님은 오셨는데11 구름선비 2007.05.14 814
15192 이런 질문...5 뽀스 2007.05.14 582
15191 저번주 수요일2 salmon25 2007.05.14 557
15190 지난 5월5일 자전거사고 경과11 타니마니 2007.05.14 1686
15189 영~꿈이 찜찜 하더니만....16 eyeinthesky7 2007.05.14 1345
15188 찜질방 지갑 분실 방지법6 산아지랑이 2007.05.14 1807
15187 오늘 경험한 좌절14 zutrees2 2007.05.14 1499
15186 입원중입니다.3 ro83725 2007.05.14 667
15185 내일 연가냈습니다. 당일치기 떠나려구요^^5 eriny 2007.05.14 754
15184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바랍니다16 그루퍼 2007.05.14 1240
15183 별 이상한 판매자도 다 있군요16 키노 2007.05.14 1810
15182 올해 여름 그들이 몰려온다!!!11 deepsky1226 2007.05.14 1249
15181 속도관련 문의드립니다..22 lhj668 2007.05.15 1225
15180 친절한 가이버님~~6 구름선비 2007.05.15 834
15179 싸게 건진줄 알았는데....12 무한초보 2007.05.15 1696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28 LJ 2007.05.15 1927
15177 오늘 지대로 달리겠네요. ㅡㅡ;; 5 행복군 2007.05.15 9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