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주 일찍부터 생일관련해서 요란을 떨었던 짜수...
집에서 전화가 옵니다. 왜 안오냐구... 아 저녁때 간다구...
내심 약간 화난 짜수...
퉁명스럽게 주절주절...이래서 어쩌구 저쩌구... 어차피 집에 가도 지는 없을거면서...
작은형님께 맛난거 많이 사달라고 해서 몸 좀 불려 오랍니다. ㅋㅋㅋ
모친 집에 와서 깨닫습니다. 뒌장헐...
어제가 아니고 오늘인겁니다. 음력 3월 30일이...
도대체가 날짜 개념을 상실한 삶이라니...
1시간을 자다가 야구 소리에 눈을 떠서는 뒤치닥 거리다 다시 기어 나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해서...순대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달력을 보니 어제 15일 근무였고 흥분한 상태로 달력을 봐서인지 밤근무와 집중력 부족인지...
그러고 보니 팀장님이 오늘이라고 말씀 하신듯...(김선생 오늘 생일이지? 왜 어제로 들었을까?) 희준이 생일때문 이었나?
지레 겁먹고(머리 볶아서 핀잔 들을줄 알았다는)
여튼 제 생일은 3월 30일(음력) 오늘이 맞습니다. 푸헐~~~!
자~~ 다시 축하 해 주세요.. 오늘입니다. ㅋㅋㅋ
밥팅이 짜수...요 아래 댓글 다신 분들 다 바보입니다. ㅎㅎㅎ
즉 낚였다는...
집에서 전화가 옵니다. 왜 안오냐구... 아 저녁때 간다구...
내심 약간 화난 짜수...
퉁명스럽게 주절주절...이래서 어쩌구 저쩌구... 어차피 집에 가도 지는 없을거면서...
작은형님께 맛난거 많이 사달라고 해서 몸 좀 불려 오랍니다. ㅋㅋㅋ
모친 집에 와서 깨닫습니다. 뒌장헐...
어제가 아니고 오늘인겁니다. 음력 3월 30일이...
도대체가 날짜 개념을 상실한 삶이라니...
1시간을 자다가 야구 소리에 눈을 떠서는 뒤치닥 거리다 다시 기어 나왔습니다.
배도 고프고 해서...순대국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달력을 보니 어제 15일 근무였고 흥분한 상태로 달력을 봐서인지 밤근무와 집중력 부족인지...
그러고 보니 팀장님이 오늘이라고 말씀 하신듯...(김선생 오늘 생일이지? 왜 어제로 들었을까?) 희준이 생일때문 이었나?
지레 겁먹고(머리 볶아서 핀잔 들을줄 알았다는)
여튼 제 생일은 3월 30일(음력) 오늘이 맞습니다. 푸헐~~~!
자~~ 다시 축하 해 주세요.. 오늘입니다. ㅋㅋㅋ
밥팅이 짜수...요 아래 댓글 다신 분들 다 바보입니다. ㅎㅎㅎ
즉 낚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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