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주 시합에 최연소 출전 하는 우리 카페 회원님 귀염둥이 아들 입니다.
99년생으로 초등학교 3학년 인데 이번 무주 시합 최연소 출전 하는 정 푸름군
무주에서 보시면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오늘은 아빠따라 야간 라이딩 다녀 왔습니다.
본인이 참석 하고 싶어 하는 맘이 강해 부모님이 허락을 했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달려 주렴
올해는 XC지만 내년에는 다운힐 시합을 나갈지 모릅니다..!!!
푸름이 파이팅!!!
첫번째 사진에 아빠도 보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