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대로 진짜 원시림에 다녀왔습니다.
묻지마를 즐기는 회원인데 오늘 간 곳은 태초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2시간 30분 라이딩 시간중 단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네요.
말대로 진짜 원시림에 다녀왔습니다.
묻지마를 즐기는 회원인데 오늘 간 곳은 태초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2시간 30분 라이딩 시간중 단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네요.
말대로 진짜 원시림에 다녀왔습니다.
묻지마를 즐기는 회원인데 오늘 간 곳은 태초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었습니다.
2시간 30분 라이딩 시간중 단 한사람도 만나지 못했네요.
댓글 3
-
바람이 늘 세차게 부는 곳엔
이렇게 나무들이 옆으로 기울어 자라더군요....바닷가의 해송이 그러하듯 말이죠.
좋으셨겠습니다...^^ -
아무래도 냄새가 나네요.
혹여 우리 동네를 몰래 들어가신 것은 아니죠? -
개척라이딩을 즐기시는군요.
의정부에서도 GPS 하나 꿰차고
한 번 가 본 길은 절대로 안 가시는 분이 계십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883 |
| 169179 | 차 없으면 내차 갖고 가면 됩니다.. | 십자수 | 2003.07.05 | 266 |
| 169178 | 차 없는 날의 종로거리....6 | 우현 | 2008.09.22 | 955 |
| 169177 | 차 안사면 형수님만 고생하시죠~ | 소나기 | 2004.03.25 | 150 |
| 169176 | 차 삿어요` | newcomz | 2004.10.18 | 956 |
| 169175 | 차 사고 한번 내더니 참으로 얌전히 탑니다6 | 김원기 | 2011.06.08 | 1648 |
| 169174 | 차 번호의 우연...(아내 차번과 제 차번의 합이...)11 | 십자수 | 2006.02.09 | 1054 |
| 169173 | 차 버릴려면 사용하세요.. | Rally | 2005.07.06 | 452 |
| 169172 | 차 바꾸셨다고요? | sancho | 2004.04.27 | 175 |
| 169171 | 차 대절해서 강촌갑시다!! | ........ | 2001.09.18 | 276 |
| 169170 | 차 고친다고 3시간동안 뻘짓...7 | Bikeholic | 2011.08.18 | 2003 |
| 169169 | 차15 | 카이저 | 2006.01.10 | 1005 |
| 169168 | 찢어지고....갈라지고... | ........ | 2002.06.23 | 251 |
| 169167 | 찢어지게 가난했다(?)16 | 뻘건달 | 2008.06.30 | 1698 |
| 169166 | 찡~~하네요. | 뽀스 | 2004.05.27 | 202 |
| 169165 | 찝찝한 하루2 | gupta | 2008.10.05 | 989 |
| 169164 | 찝찝하네요... | skis | 2003.09.09 | 480 |
| 169163 | 찝찝하네요. ㅡ.ㅡ | wild doraji | 2003.02.08 | 313 |
| 169162 | 찜해도.. 언제 어떻게 했는지 우선순위를 알기 어렵더군요.. | prollo | 2004.06.25 | 157 |
| 169161 | 찜하고, 확인사살,,, | ........ | 2002.01.22 | 170 |
| 169160 | 찜찜한 도난의 추억(?)10 | ducati81 | 2009.04.14 | 687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