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경 퇴근 길에 탄천 따라 라이딩 하는데 정자동 구간 지날 때 쯤 다리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아 가까이 가서 살펴 보니 중고지만 꽤나 깨끗해 보이는 타이어 한쌍이었습니다.
어느 분인가 중고 거래를 위해 가져 나오셨다가 깜빡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금방 들어
잠시 제가 보관을 할까 하다가 그냥 그자리에 놓고 왔습니다.
혹시 잊으신 분 계신가 해서요...
뭔가 있는 것 같아 가까이 가서 살펴 보니 중고지만 꽤나 깨끗해 보이는 타이어 한쌍이었습니다.
어느 분인가 중고 거래를 위해 가져 나오셨다가 깜빡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금방 들어
잠시 제가 보관을 할까 하다가 그냥 그자리에 놓고 왔습니다.
혹시 잊으신 분 계신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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