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호동에서 만나 뵈서 반가왔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요..^^

사람 보시는 통찰력이 천리안 보다 더 하신 한 만리안 정도는
되시겠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젠 부턴...원거리 투어를 함께 하시쥬...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요....^^

짜수님은
그 와중에도 피자 사가지고 집에 들어 갔다는 문자를 받았네요.
허~거~덕~  요즘 식성이 물올라서
보기 너무 좋습니다.
그카다가 두리뭉실꽈 되는거 아닌지 몰러....^^
지금쯤이믄 아직도 않일어 났겠군...ㅎ 내리 스트레이트로 쉬게되어
좋겠다 칭구~....^^

그대있음에님,
산 같은 덩치가  몸살에 걸리다니....삽질은 이제 그만 하시고
쾌차 하길 바라네...^^

뽀스님,
제가 천호동에 도착 하기 전에 너무 바쁘셔서 이슬양 한 잔 드리키시고
그냥 가실 수 밖에없는 요즘의 바쁘심....좀 휴식이 필요 하실텐데요.....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요..^^


감기몸살에 걸려서 거은 가사상태에 계신 식탐님
속히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요즘
식탐님의 먹벙이 없어서 제 뱃가죽이 등에 붙었답니다...^^


모든 왈바인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즐거우신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