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 완성차에 20393에 올린사람이 제친구인데
스펙도 없이 올렸길래 장난좀 친건데
다른분들은 글을 조심히 쓰셨는데 왜 최수영씨는
다짜고짜 쪽지로 이개자석 하면서 욕을하십니까?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아무리 얼굴을 서로보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서로간의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나요?
최수영씨랑 저랑 아는사이도 아니고...
저도 서로간에 친구라 밝히지 않고 장난친건 제 잘못인데
알지도 못하는데 다짜고짜 욕하는건 무슨 경우랍니까..
스펙도 없이 올렸길래 장난좀 친건데
다른분들은 글을 조심히 쓰셨는데 왜 최수영씨는
다짜고짜 쪽지로 이개자석 하면서 욕을하십니까?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아무리 얼굴을 서로보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서로간의 예의는 지켜야하지 않나요?
최수영씨랑 저랑 아는사이도 아니고...
저도 서로간에 친구라 밝히지 않고 장난친건 제 잘못인데
알지도 못하는데 다짜고짜 욕하는건 무슨 경우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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