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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Good bye~~~

deepsky12262007.05.26 10:58조회 수 90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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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취미생활하는 태도(?)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MTB도 한동안 이런 것 저런 것 써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많이 업그레이드(?)도 하고 했었는데...

요즘에는 가벼운 부품이나... 좋은 등급의 부품이나... 이런거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요즘 저의 관심사는 "타이어의 공기압"이나 샥의 공기압... 리바운드 셋팅... 이런쪽입니다...

뭐 처음부터...
샵에 가서 앉아서 노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그럴시간에 산에 한번더 다녀오겠다는 생각이었죠...)
그나마 그 샵도 샵사장이 캐나다로 가는 바람에 없어졌지만...

암튼 요즘 상당히 제 취미생활하는 태도 마음에 듭니다...^^

자~ 다들 지름신인가 뭔가하는 그 분은 멀리 보내드립시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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