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곳에 봉사하는 분이 있습니다.
저와 동갑내기 갑장입니다.
이 양반과 다니다 보면 저는 기억 못하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요.
오늘은 옛날에 배우던 영어책 얘기를 하는 겁니다.
중학교 때 'Union'을 배웠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보니
저는 'Gateway to English'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느 학교는 'Tom and Judy'로 공부를 하였구요.
같은 나이 또래면 이렇게 옛날을 추억하는 말을 듣고
추억에 젖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옛날 추억을 자극하는 마케팅이
대세라고 하더군요.
예를 들면
불량식품이라든가
태권V라든가....
지금도 교과서가 여러 종류인것 같은데
아마 그 때는 영어 교과서만 서로 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어떤 책으로 공부하셨어요?(세대가 다르면 이해하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와 동갑내기 갑장입니다.
이 양반과 다니다 보면 저는 기억 못하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요.
오늘은 옛날에 배우던 영어책 얘기를 하는 겁니다.
중학교 때 'Union'을 배웠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보니
저는 'Gateway to English'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느 학교는 'Tom and Judy'로 공부를 하였구요.
같은 나이 또래면 이렇게 옛날을 추억하는 말을 듣고
추억에 젖게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옛날 추억을 자극하는 마케팅이
대세라고 하더군요.
예를 들면
불량식품이라든가
태권V라든가....
지금도 교과서가 여러 종류인것 같은데
아마 그 때는 영어 교과서만 서로 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어떤 책으로 공부하셨어요?(세대가 다르면 이해하지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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