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왈바에서 주로 활동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커뷰티케이션으로 인해....가끔 와 보는 사람입니다.

물론...홀릭님이나..저나....얼굴 보면 다 아는 사람이겠지만.....
굳이...제가 아는척은 안합니다.

서로가...자전거를 타면서....추구하는 방향이 조금 틀릴 수 있고..
사고하는 방향이 틀릴 수 있을 겁니다.

초창기 재영님이.......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을 겪은 점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말하기 좋아 하는 사람들의 구설수에 올라서 고생하는 것을 봐 왔습니다.
지금.....이 자리에 있어서...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재영님과는 다르게....사실..저는 아무런 사심도 없이 생활했는데..
참으로 많은 구설수에 휘말렸습니다. 이런..왈바같이...돈버는데도 아닌데...ㅠ.ㅠ

참고 또 참고....

별다른 말은 아니고요..
제가..앞으로..하소연(?) 글이 조만간에 올라올 겁니다.

저를 아는 분은..제 말이 한점...거짓이 없다는 것을 믿을 걸로 압니다.
저..........오죽했으면....고소할려고 했을까요?
100번 1000번 생각하고..또 한번 생각해서...해야 할 일일텐데...
많이 억울 했지만....참았는데...이상한 소문은 더 늘어 나더군요.

제가 자전거 타는 사람이니..
법원에 맡기는 것 보다는...시시비비를..
이곳을 포함해서..
제가 아는 자전거 사이트 80여곳에...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오랜 시간.....
많이 인내 했지만....
제..상처는 그냥..그대로 있더군요.

쓰잘데기 없는 글 올리더라도......이해해 주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