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구입을 앞두고 한달 가까이를 왈바와 바이O셀에서 기초 지식과

온라인 구입을 한참 갈등하던중....

눈으로 직접 보는것이 마음을 더 흥분시키기 때문에

몇일을 다리품을 팔아가며 크지도 작지만도 않은 대전이란 곳에 대부분 mtb 매장은

다 다녀 보았습니다...ㅋㅋ

그전에 이곳 계시판에서 어디어디는 주인님이 어떻고~~머가 어떻고~~~

많은 회원님들이 조언을 듣고

그중에서도 제일 평판이 않조았던~~~둔산mtb 매장을 다녀온 결과!!!!!

회원님들과 다른 생각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악플로 힘들어 하고 괴로워 하는건 연예인 뿐만 아니라는것을 ...

ㅋㅋㅋ

일반사람들또한 악플과 루머로 힘들어고 스트레스 받아 한다는걸 오늘 살짝 느낄수 있었습

니다......

제가 오늘 잔차를 2대 구입해본 결과!!

둔산 mtb 매장은 나쁜곳도 아니고 비추하는곳도 아닌것 같습니다^^

사장님 역시도 옆집 아저씨 처럼 인자하시고~~~

말이 통하는 분이 었으며 그곳에 일하시는 잘생긴 젊은 삼촌도 참 좋으신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이곳 알바 아니냐는둥!! 친척이나 아~~~뭐!!  이해관계의 사람 아니냐구

하실지 몰라도~~ 할말은 하여야 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저에 생각이니~~~

이해좀 해주시고요^^

그럼 오늘도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