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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비취, 새로운, 파발마, 꽃신=불암산???

불암산2007.06.01 01:06조회 수 1737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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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글을 쓸려니..추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쩝니까?...시작했으니..끝은 봐야죠...죄송합니다.

시작하기전에요...
동호회에서 강퇴를 당했다면.....시킨 사람이나 당한 사람이나...
뭔가 합당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저는 우선 사과부터 드립니다.
원인 제공은 분명 제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일지라도...남에게 오해의 소지를 제공했다면 그것은 분명히 저의 책임입니다.
제가 건의 하는 글에 운영자의 답볍이 부실하다는 이유로..글이 점점 직설적으로 나갔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읽는 운영자도...사람인지라..기분이 좋지 않았을 것임을 압니다.

이곳에서 떠들고 있는 저 자신도 잘난 것 없다는 것을 압니다.
이해합니다.

단지..닉도용 했다는 부끄럽고..파렴치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도저히 제가 용인할 수 없답니다.

카리스님은 이미 아래 글에서 밝혀 졌으니...생략합니다.

비취,새로운님은...동일 인물입니다. 실명은...정모...여자입니다.
제가 있는 사무실에 직원으로 있던 분입니다.
제가 자전거를 태우기 위해서....아이디도 만들어 주고....했습니다.
그리고...사건이 있은 얼마후...사무실을 그만뒀습니다.

그분은 자전거를 타지 않습니다.
사무실을 그만 둔후....가정주부로서....집에서 있었습니다.
가끔 제가 속한 동호회에...들락거렸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제가...혼란의 소용돌이에 있는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제가 속한 동호회에서...잘 아는 사람은 제가 유일한 사람입니다.
당연히...저에 대해서...우호적인 댓글을 남겼습니다.

파발마님....
지금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속한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홍모씨입니다.
그분도 마찬가지로 저에 대해서 우호적인 댓글을 달았다가....운영자에게 불암산으로 오인받았습니다.
파발마님은...강력히 댓글로 항의 했고....당시 운영자는 사과를 하면서..불암산 활동정지 내용글도 수정 했습니다.

꽃신....^^
역시 불암산에게..우호적인 댓글을 달았다가...불암산으로 오인된 분이지요.
며칠전에..쪽지글도 받았습니다. 본인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았기에 쪽지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불암산이...닉도용했다는 분들이..전부..아닙니다.

그럼..불암산은 뭡니까?
이 사실을 제가 소속된 동호회에서 알고 있다면..당연히...명예회복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제 친구가..카페지기라서....제가 말하면 되다라고 불새님이 말했지만?
제가...최소한 거지는 아닙니다.

굶어 죽어도 거지 행세는 안하는 인간이 불암산입니다.

이제.....
제가 이런 글을 올렸으니...
제가 소속된 동호회에서...조사해서....옳바른 조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뱀발?
천태산....실비아...
두분다..불암산 아닙니다.

불암산은 재주도 좋지...뭔 도용닉이 그렇게 많나?...ㅋㅋㅋ

제가 소속된 동호회 운영자 분이나 회원분이 보신다면...
그곳으로 글을 옮겨 주시고.....조치한 결과가 뭔지 궁금해 하더라고 전해 주세요.

(참고)
운영자님이...너무 열심히 불암산의 활동정지를 시키기 위한 내용입니다.
참으로 대견합니다.
할일도 많을텐데...조사도 참 열심히 했네요...ㅋㅋㅋㅋㅋ

<불안산 회원징계 사유 >

자전거와 사람들 불암산회원의 활동정지 투표 결과가 운영진7명중 6명찬성 1명기권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적용 회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5조 3항



다)타인의 명예와 본 동호회의 명예를 훼손한자

-있을수도 없는 협찬사와 운영진과의 밀착 관계 운운하며 운영진과 동호회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했으면 당사자 문제지..운영자가 나설 문제가 아닐텐데..근거도 없이 생까고 있는 글이죠....법 아니? ))

바)기타 조직질서에 위해가 되는자

-카페의 운영자와 회원은 절대 적대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게시글 자체가 운영진을 성토

하며 투쟁하는 분위기를 이끌어 동호회 기본 질서를 문란하게 하였습니다.
(( 자의적인 해석일 것입니다. 글쓴 넘이 그렇게 느낀거죠 ))

사)두개 이상의 ID로 카페에 가입한 자

-두개 이상의 아이디와 세개의(현재까지 운영진 파악) 닉네임으로 언론플레이를 주도하면서 본인의 주장을 관철시키는데 있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았습니다.

(( 저한테 딱 걸린 거죠.....이글 쓴 운영자가 바로..제가 잡을려고 했던 넘이고.....나머지...6명때문에 고소 취소했습니다 ))



----- 정식 게시글이 올라오게 된 이유입니다. -----

그간 운영진의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 자전거와 사람들 운영진이 비리와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는 것처럼 여론 몰이를 하면서 동호회 기본 질서와 회원들에게 손해를 끼쳤습니다. 동호회는 같은 취미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인 이익 단체이며 그 이익을 위해서 회원들과 운영진이 힘을 합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번 임진각 정모에서 협찬 받기로 한 상품들이 불암산회원의 이의 제기와 게시글로 인하여 운영진자체 회의를 통해 무산시켰으며 임진각 행사후 협찬사와의 비리를 밝히겠다고 공언한 내용을 아직까지 불암산회원은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 시간 줬냐?..ㅋㅋ 정말 웃긴다..나한테..언제까지라고 기간준적도 없고...더 웃긴것은 협찬사 비리가 있을수 있다고 한것을 이따우로...해석해논거죠..하긴..활동정지 시켰으니..저는 입 봉해졌지요 ))


이것은 협찬사와의 관계를 떠나 현 운영진에 명예를 심하게 훼손 시킨 행위이며 동회회 회원들에게 돌아갈(임진각추첨을 보신 회원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이익을 없애 버렸습니다. 이에 운영진은 불암산회원에게 재차 이야기한 비리나 유착관계를 밝히기를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 활동정지 시켜놓고..ㅋㅋㅋ. 해명하라?....개도소도 웃을 글이죠 ?))

이외에 본인의 게시글에 다른 닉네임으로 재차 댓글을 달아 마치 다수의 회원들이 원하는 것처럼 여론몰이를 하였습니다. 운영진으로 회원들의 잘못된 행동을 모두 걸고 넘어지는 것은 인간적으로 무리가 따르는것 같아 댓글이나 기타 게시글을 자제 하며 정식으로 제재를 하지 않았지만 공지 게시판에 공식적으로 운영진을 모이라는식의 월권행위까지 일삼아 이에 공지글을 올립니다.

(( 불암산 전부 닉도용?...에라...머저리 같은....인간.))





------ 이하 운영진이 파악하였고 회원 제명이 결정된 내용입니다. 이중 동호회관리 창고로 옮겨긴

글만 일반회원분들은 파악이 않돼며 다른 내용들은 전부 확인 가능합니다. ------



첫번째. -적대적인 게시글

자전거뉴스에 기사가 올라온것을 다음날 저녁 제일 먼저 출첵란에 운영진 명의로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게시자체가 않됀것 처럼 댓글을 달아 제삼자가 보기에 동호회에서 자전거뉴스를 소올히 한다는 식의 오해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고, 자전거뉴스와 동호회 운영진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는 식으로 호도하는 게시글을 올리는 식의 악의적인 태도.



공지 게시글 3109번





운영진명의로 16일 오후 7시 출첵란에 올라온글









두번째.-본인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서는 다른 닉네임으로 자신글을 옹호하고 전체 회원들의 의견인양 호도하며 언론플레이를 하는등의 부도덕한 행위를 일삼은점



우리들의 이야기 3073게시글(공지글2907과중복)





글 중간에 "새로운" 닉네임은 회원정보가 여성으로 되어 있으며 불암산회원글 적극지지.









또 다른 자신의 글(우리들의이야기3064)에 다른 회원들의 댓글이 없자 적극지지자 "새로운" 닉네임이 등장하여 옹호함.





게시글에 따른 댓글









"새로운"이라는 닉네임이 불암산 회원이 쓰는 아이디라는것을 알려주는글(우리들의이야기2847)글 게시자는 "비취"이며 글 내용에 불암산회원임을 밝히는 마무리 댓글 달림





윗글의 댓글







"새로운"이란 닉네임과 비취가 같은 아이디라는걸 알려주는 내용(중고거래826번글)







이하 비취회원 정보를 클릭했을때 뜨는 회원정보와 새로운 닉네임 회원정보가 동일함













세번째- 있지도 않는 일을 마치 있는 것이양 이야기 하며 운영진과 카페의 명예를 추락시킨점(이글은 10월12일 임진각정모전 올라온 글이며 현재 동호회관리 창고로 옮겨져 일반 회원분들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같은날 새벽에 올라온글









---카페 운영진은 있는듯 없는듯 회원들이 하는 일에 멍석을 깔고 부추기는 역활을 담당하여야지 모든걸 맡아서 진행하려고 하면 않됀다고 생각합니다. 회원 자격정지(활동정지)라는 결정을 내리기까지 운영진이 격었을 정신적인 고통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신다면 가장 원칙적인 문제를 기억해 주시길 여러 회원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운영진은 회원부터 시작하여 1년이라는 임기를 마치면 회원의 자리로 다시 돌아갈 사람들입니다. 그 운영진에게 카페운영진이라는 시각보다는 먼저 같이 동등한 회원이라는 시각과 생각으로 대해주시는 것이 저희 운영진 모두의 바램입니다."










출처 : 자전거와사람들/Bike & People 원문보기  글쓴이 :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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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불암산글쓴이
    2007.6.1 0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글쓴 운영자가 정신병자임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자전거뉴스와 동호회와 무슨 특별한 관계가 있는야...징계사유로 지적했는데...

    저....
    저 글 쓴 정신병자와는 다르게..
    자전거뉴스에서 토사구팽 당한 사연을 곧 공개 해드립니다.

    그래서....저 운영자가....돌+아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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