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입니다...
초록은 이미 짙어지고,
싱그러운 초록에 알록달록 피어있는 들꽃들도 향기롭게 피어났는데
부루수리는 바스락 부서지는 가을낙엽의 흔적을 싫어 나르는
어느골짜기서 날아온 바람처럼 향기가 없었습니다.
달력을 넘겨도 봄은 오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하늘을 바라봐도 파랑은 보이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일렁이는 쟂빛하늘에도 빛이 생겼습니다.
그 빛은 부루수리의 땅에 피어나 시들해진 꽃을 비춥니다.
'이봐 힘 내라고, 넌 아직 젊고........................'
'그리고 또 뭐? '
'사지가 멀쩡하게 붙었자나......'
'고마와 햇님아....'
주말에 소개팅 나갑니다...아잣!!!
Hey u~!!!
부러우면 지는거야.....
초록은 이미 짙어지고,
싱그러운 초록에 알록달록 피어있는 들꽃들도 향기롭게 피어났는데
부루수리는 바스락 부서지는 가을낙엽의 흔적을 싫어 나르는
어느골짜기서 날아온 바람처럼 향기가 없었습니다.
달력을 넘겨도 봄은 오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하늘을 바라봐도 파랑은 보이지 않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일렁이는 쟂빛하늘에도 빛이 생겼습니다.
그 빛은 부루수리의 땅에 피어나 시들해진 꽃을 비춥니다.
'이봐 힘 내라고, 넌 아직 젊고........................'
'그리고 또 뭐? '
'사지가 멀쩡하게 붙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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