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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STOM(스탐)2007.06.02 14:25조회 수 1062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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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역에서 헌혈중인데~~~~~~~~~~~~~~

시위 준비하느라 시끄럽네요

전경 차량도 잔뜩 있고요^^

고등학생일때, 시위로 날마다 기침에 눈물 콧물 범벅이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과는 다른목적이지만.......................

시위는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지만

폭력으로 얼룩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헌혈 마치고 빨리 집으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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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8,90년대엔 시위를 좋은시각으로 봤는데
    이젠.....지겹기 까지 합니다..자신들만을 위한 이익단체들이 왜이리 많은지요...
    걸핏하면 시위니....
    잔차 닥으려고 회사 잠시 들렷는디...저녁이나 같이 무글까요..^^
  • STOM(스탐)글쓴이
    2007.6.2 14: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마무리 했어요 오세요 서울역으로 ㅎㅎ
  • STOM(스탐)글쓴이
    2007.6.2 14:47 댓글추천 0비추천 0
    혈소판 수치가 15만 이상이면 헌혈 가능한데....
    35만이라서 45분만에 끝났다고 하네요 ㅎㅎㅎ
    수치가 좋은편 이랍니다 ^^
  • 전화도 않받고 뭐허신디야~^^
  • STOM(스탐)글쓴이
    2007.6.2 14:50 댓글추천 0비추천 0
    피 빼느라 꼼짝못하는 사람에게 ㅋㅎㅎ
  • STOM(스탐)글쓴이
    2007.6.2 14: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화기는 사물함에....................
    성분헌혈은 컴퓨터 자리로 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 STOM(스탐)글쓴이
    2007.6.2 14:52 댓글추천 0비추천 0
    10분만 기다리고 집으로 갑니다 시간 시작~~~~~~~~~~~~~~~








    66
  • 휴~=33 이제 잔차 다 닦았네요....걍~댁으로 들가심이 나을듯 해유.....넘 늦고 도저히 배고파서리.....잡채밥 하 나 배달 시켰씨유....^^::ㅎ
    조심히 들가셔유...^^
  • 좋은 일 하십니다.
    시위는 필요한 것이죠.

    그러나 무분별한 시위는 인상찌프려집니다.

    헌혈 자주 하시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 우리 중대 대원들이 현장에서 시위 막을때 저는........................








    왈바에......................OTZ...............



    취사대원인지라^__________________^
  • 휴~~ 헌혈 할 수 있는 상태(??)가 부럽습니다...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죽을 병 걸린 것이 아니더라도...위험인자들이 있는분들.....

    아빠 피 수혈 때 도움 되라고..(??) 아들넘들이 열심히..헌혈증 모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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