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번개들이 다 깨지고....결국 홀로 독립군이 되어....
북쪽으로(??) 한바퀴 돌고 왔네요...
중간 양주시를 지날 때...오늘 양주시 시립합창단의 연주회 리허설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독창하던 단원의 목소리가 하도..낭랑(??)하여....넋놓고....서서 감상을...
(전 개인적으로 노래 잘 부르는 여자에 대단한 매력을 느낀 답니다....)
아까...혼자 관객이 되어....(다른분들은 일하시고...) 감상 잘 하고....
박수도 못보내드렸는데....
여기서나마...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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