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을 탄후 연희동 서대문구청뒤쪽으로 내려와서 홍제천을 따라서 한강둔치로 나가보았습니다....주말이라서 사람들이 인산인해.....날씨도 좋고..좀 더운 날씨지만..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자전거의 평속 15킬로미터 내외로 유지 했습니다.
홍제천은 하천 공사중이라서 십여대의 포크레인들이 한창 공사중입니다...
그걸 자전거 타면서 구경하는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잔차운전이 좀 위험하더군요...
어린아이들은 아예 앞은 쳐다도 안봅니다...포크레인공사 구경하느라....;;
알아서 피해 다녀 보았으나,한번은 아주 시껍했습니다...
오래간만의 한강둔치 라이딩이라서 상쾌는 하였지만,,수많은 사람들의 압박,어린아이들의 무개념 자전거운전(?)으로 인하여....오늘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역시 주말엔, 잔차타고 한강은 나가지 말자고...^^
홍제천은 하천 공사중이라서 십여대의 포크레인들이 한창 공사중입니다...
그걸 자전거 타면서 구경하는 아이들이 워낙 많아서 잔차운전이 좀 위험하더군요...
어린아이들은 아예 앞은 쳐다도 안봅니다...포크레인공사 구경하느라....;;
알아서 피해 다녀 보았으나,한번은 아주 시껍했습니다...
오래간만의 한강둔치 라이딩이라서 상쾌는 하였지만,,수많은 사람들의 압박,어린아이들의 무개념 자전거운전(?)으로 인하여....오늘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역시 주말엔, 잔차타고 한강은 나가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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