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04시30분 기상 하여 팔당대교지나,
친구 외 또한분(아뒤-gp님,수령님)과 만나
내 잔차(프로펫600)을 옮겨 싣고 출발,
아침은 국수리 양평 해장국집에서 ..
잔차 출발지인 양평 턱걸이고개로 직행...
결론부터 짚고 가자면 오늘의 임도 라이딩거리(실측-66km)
출발전 집에서 gps로 실제 기록을 분석(인도어 라이딩 결과)자잘한 업힐이
많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슴.
헌디 결과는 거의 패데기친 개구락지 될뻔하다...으악 으악..속으로만
아침 출근하여 gps기록을 대조해 보니 똑같음..
비교는 가리왕산은 대차게?업힐 함 하고나면
신나는 딴힐이 었지만..
양평 이 임도는 자잘한 업,다운이 연속되니
죽을 맛이었어요..
흐미 담엔 안가고 싶어지는..
혹 절반만 했으면 좋았을 코스였네요..
출발지:양평 턱걸이 고개-무왕리,금왕산 원점회귀 라이딩
아래 구글 트랙및 고도표 올려 볼께용.
실제 트랙은 코스소개란에 올려놓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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