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께서 소비자 과실 60%를 인정했다는 내용을 보고.....

푸레임관련 사태는,
주위사람이나, 적극적으로 나섰던 분들이
이제는 그만 하자는 분위기 인 겄갔습니다.

꼭 이글을 쓰고 싶었는데, 무지 망설이다가
몇번을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우리는 가해자가 될수도있고, 피해자가 될수도있습니다.
피자가게를 3년 운영하면서,
수서경찰서를 내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던 경험이 있습니다.

조사 경찰관이나, 나중에 보험회사와의 보상문제를 협의할때나
그들은 사고경위와 함께,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
했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고로 병원에 누워있는데
아니면, 불의에 사고로 사망했는데
사고자의 잘몾을 %테이지로 삭감을 당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래서, 우리는 무었을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헬멧은 무조건 착용해야합니다.

고휘도의 반사광, 라이트, 백등을 필히 부착하십이요.
경찰관들은 고휘도 반사광의 부착에 후한 점수를 주는
것을  조사과정에서 많이 봤습니다.

정비를 철저히 해야 되겠습니다.
  특히 프레임의 피로절단에 대해서 충분히배우고,
항상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음주라이딩은 자재를 넘어서 금지 했으면합니다.
모든 사고에서, 음주여부는 제일먼저 체크되는
사항입니다.

우리는 항상 도전합니다.
도전에는 위험이 따르고, 크고작은 사고는 항상 달고 다닙니다.
생명을 담보로, 운을 시험하지 맙시다.

이 미묘한 시기에 왜 제가 이글을 쓰는지....
그래도  한번이상은 생각 해야 되겠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