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 남은 떡이 아니고 과자도 아니고...
드디어 거의 다 채워갑니다.
고 김광석의 콘써트때의 말처럼 콘써트 횟수 1,000회를 돌파하면서(그 즈음에 갔었습니다.-학전에...)
"꼭 1,000회가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하루 이틀 하다보니 1,000회가 되더군요." 라는...그가 한 말이...
생각 나더랍니다.
이제 딱 4개 남았습니다. 뭘까요? ㅋㅋㅋ
오늘이 지나면 저 4개 마저 사라지겠지요. ^^
드디어 거의 다 채워갑니다.
고 김광석의 콘써트때의 말처럼 콘써트 횟수 1,000회를 돌파하면서(그 즈음에 갔었습니다.-학전에...)
"꼭 1,000회가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하루 이틀 하다보니 1,000회가 되더군요." 라는...그가 한 말이...
생각 나더랍니다.
이제 딱 4개 남았습니다. 뭘까요? ㅋㅋㅋ
오늘이 지나면 저 4개 마저 사라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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