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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딱 네 개 남았다===

십자수2007.06.09 01:50조회 수 1047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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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떡이 아니고 과자도 아니고...
드디어 거의 다 채워갑니다.

고 김광석의 콘써트때의 말처럼 콘써트 횟수 1,000회를 돌파하면서(그 즈음에 갔었습니다.-학전에...)

"꼭 1,000회가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하루 이틀 하다보니 1,000회가 되더군요." 라는...그가 한 말이...
생각 나더랍니다.

이제 딱 4개 남았습니다. 뭘까요? ㅋㅋㅋ

오늘이 지나면 저 4개 마저 사라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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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코멘트 만 개
  • 왈바에 글쓰기^^?
  • 음..저는 03년 1월에 가입해서 이제 831개인디...대단하십니다. 근디 야밤에 안주무시는 분들 많으시네요..ㅎㅎ
  • 본래 잠이 없으면 늙어진다고 했습니다... Ø,.ㅡ <---졸고 있는 청죽의 눈
  • 십자수글쓴이
    2007.6.9 02: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컥~!~ 청죽님 혹시 스토커???
    이제 3개로 줄었습니다.ㅎㅎㅎ

    아래글 정답은 맞추셨습니다만 상품은 없습니다.

    더 정확히 하자면 피봇볼트와 프레임간 결합할때죠... 여기에 무식하게 그리스 발라대는 멍청한 샵도 있답니다. ㅎㅎㅎ
    브레이크암 분리하는데 뭔놈의 피봇이 풀리더라는... 황당했습니다.

    이유는 피봇볼트엔 그리스칠을 했고 브레이크암 고정볼트엔 록타이트를 발랐더라는 정말 웃기지도 않은 기억이...

    알아야 면장도 해먹는다고 배워야 합니다.
    ---------------------
    "엄마 앞으로 면장님 아는체 하지마~~! 면장님 저또몰라~! ㅋㅋㅋ"
  • 헐...저는 오늘 가입해서 글 하나 쓰고 코맨 25개 남깁니다...

    십자수님 대단하시네요...
  • (그래도 두 문제 모두 맞혔는디..엉엉..)
    (유노동 무임금..흑흑...더구나 심야 근로였는데)
    (악덕 퀴즈업자 물러나라.. 횡설수설..)
  • 대단하십니다~~~~ 코멘트 10자 이상이라네여 ㅡㅡ;;
  • 이제 두개 남었네요~!!! ㅋㅋㅋ
  • 자다 일어나 보니 재밌게 놀고 계셨네요.
    이후엔 댓글 안 달리겠죠?
  • 숫자 세고 계시다니~~~~~~~~~~~곧 추월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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