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역을 나서는순간 .......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눈을 뜰수가 없더군요
실눈 뜨고 회사까지 ~~~~~잠시후 밖을 보니 구름이 보이더군요
역시나 너무 파란 하늘은 부담 스러워요 ^^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역을 나서는순간 .......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눈을 뜰수가 없더군요
실눈 뜨고 회사까지 ~~~~~잠시후 밖을 보니 구름이 보이더군요
역시나 너무 파란 하늘은 부담 스러워요 ^^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역을 나서는순간 .......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눈을 뜰수가 없더군요
실눈 뜨고 회사까지 ~~~~~잠시후 밖을 보니 구름이 보이더군요
역시나 너무 파란 하늘은 부담 스러워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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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하늘은 잠시일뿐~ 이제는 편안한 하늘로 다가오길 ㅎㅎ 스탐님..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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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님~~~아직도 눈뜨고 계셨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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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탐님이 안 자는데 제가 어찌 눈을 감을 수가 있나요~~ 지금 "광야에서"
노래 나옴다~~ 예전엔 데모할때 부르던 노래인데..ㅎㅎ
낼 청계산 갔다와서 연락함다....야간라이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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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님~~~~~~~~~~~~야간 라이딩의 진수를 모르시구나
라이트 없이 달빛만으로 묘지 옆을 다니는 그맛 *^^*
얼마나 시원하고 좋은데요 ~~ -
성묘 잘갔다 오셨어요? 연락드릴려 했는데~
그만 청계산 막걸리가 발목을 잡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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