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역효과

bycaad2007.06.10 10:12조회 수 1329댓글 6

    • 글자 크기


어제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 주셨네요.

그런데 왜 다들 뜨끔해 하십니까? ^^;;

오히려 올바른 지성과 양심을 가지신 분들이 뜨끔해 하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나이도 제가 제일 어린데.. (으응??? 퍼퍽!! @.ㅡ)

혈기 왕성한 대학생이 젊고 어리석음을 핑계삼아 뱉은 우언이라고 너그럽게 봐주십시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 법이죠...............
  • 어떤 분 때문에 의분을 사셨는지 대충 짐작은 합니다.^^
  • 그려려니~~~하세요 ^^;;
  • 나이는제가 제일어리지요.... (자랑중임)
  • 나이 어린게 자랑 아님~! ㅋㅋㅋ
    나이 많다고 무조건 다 어른 아님.

    이상 영원한 kidult로 남고싶은 짜수~!

    에~~! 그~리~고====

    bycaad님 전 어쩝니까? 아는척이 아니고 정말 아는게 많은걸... ㅋㅋㅋ
    누가 내 지식 좀 가져가세요. ^^

    Q/A에 질문들 보면 정말 안타까운 질문들 많습니다.
    직접 보고 만져봐야 할 그런 정비나 그런 류의 글들...
    본인이야 답답해서 올리시겠지만, 직접 봐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직접 보면 아무것도 아닐 문제인데, 제가 답답해 죽습니다. ㅠㅠ

    아무튼 배워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기회비용을 지불하든 시행착오와 몸으로 겪든간에 무조건...

    본인 자전거가 이상이 있다 싶으면 제 근무일에 맞춰서 병원으로 오시면 진단을 내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지식 한도에서요...
    글로 백날 묻고 답을 달아봐야 정확한 전달이 안되는게 정말 많습니다.
    자전거는 오묘합니다.

    제가 가진 지식 나눠 드리겠습니다. 언제든 오세요.^^
    가끔 있는 정비번개 같은거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보님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앗싸~!

    뱀다리글:
    Q/A방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에 의해 앞으로 가끔 초보정비번개를 칠까 합니다. 장소는 반포지구나 잠실지구 정도로 할겁니다.
    호응이 좋을 경우 평일 아침에도 진행 할겁니다.
  • bycaad글쓴이
    2007.6.11 06: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이제 가끔 서울로 올라가야 할까봐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0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