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인 글이 되는 것 같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나는 이제 후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 나를 고소 했던 후지, 억울 할 것이다.
장사도 안되고, 어딜가든 후지는 욕만 먹었다. 억울하고 억울해서 호소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현재 올라오고 있는 특정인의 글이 후지의 공식적인 입장인지 묻고 싶다.
후지가 억울하다면 후지 직접 나와서 해명을 해야지 왜 특정인에게 맡기고 있는지 모르겠다.
현재는 계속 의혹만 커지고 후지에 대한 감정만 더 나빠지고 있는게 다른 한 편의 사실이다.
나는 이런 현상을 작년 2월에 봤었다.
지금도 후지는 동영상을 만들 힘은 있어도 자신이 나와 소상하게 사건의 전말을 밝힐 용기는 없나보다. 실망이다.
억울하다면 직접 나와 밝혀야지 이런식으로 뒷짐지고 바라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당시 수입상으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일들과 속시원히 밝힐 수 없었던 일들을 이제는 밝힐 수 있지 않은지 궁굼하다.
당시나 지금이나 내가 후지의 입장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반성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왜 그랬는지 한 번 생각해보라. 지금과 상황이 비슷하다.
의혹만 커져가고 있었고 당시 나왔던 동영상은 객관적으로 보기에 공분을 살만했다.
수십, 수백명의 사람이 분한 감정을 느끼고 후지를 휴지라고 부를 만큼 화가 났었다.
이런 공분을 '마녀사냥'이라고만 생각 할 수만 있을까?
우리는 제한된 정보만을 가지고 판단한다. 인터넷에 노출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입을 다물어야만 하나? 어자피 이것은 인터넷 매체의 속성이다.
이런 인터넷 매체의 속성과 후지의 소극적대응이 문제를 키웠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후지가 더 적극적으로 라이더의 이해를 구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었나. 나는 솔직히 별로 느끼지 못했다.
후지는 인터넷 매체의 속성을 좀더 이용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일 후지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적극적인 해명과 대응만이 라이더들의 오해를 풀어 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뒷짐지고 앉아서 라이더들끼리의 비방전을 손놓고 바라보는 것은 비난 받아야 한다.
<어쩌면 정보의 부재와 감정적 개입의 문제를 후지측에 떠넘기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어쩌랴, 정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후지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이제 라이더들도 감정에 치우치기 보다는 객관적인 자세로 후지의 입장을 들어 볼 때도 됐다.
하지만, 지금의 이런 방식은 방법이 틀렸다고 본다.
며칠동안 특정인의 글을 쭉 봐온 나에겐 자꾸 반감만 생겨난다.
객관적인 자세 자체를 갖지 못하고 있다. 나의 감정적인 문제가 개입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더 이상 '후지의 대변인'의 말은 보고 싶지 않다. 나는 '후지'의 말을 보고 싶다.
후지가 억울 한것이 있다면 이제 밝혀 달라. 라이더들도 객관적인 자세를 가지고 기다리겠다.
나는 이제 후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다. 나를 고소 했던 후지, 억울 할 것이다.
장사도 안되고, 어딜가든 후지는 욕만 먹었다. 억울하고 억울해서 호소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현재 올라오고 있는 특정인의 글이 후지의 공식적인 입장인지 묻고 싶다.
후지가 억울하다면 후지 직접 나와서 해명을 해야지 왜 특정인에게 맡기고 있는지 모르겠다.
현재는 계속 의혹만 커지고 후지에 대한 감정만 더 나빠지고 있는게 다른 한 편의 사실이다.
나는 이런 현상을 작년 2월에 봤었다.
지금도 후지는 동영상을 만들 힘은 있어도 자신이 나와 소상하게 사건의 전말을 밝힐 용기는 없나보다. 실망이다.
억울하다면 직접 나와 밝혀야지 이런식으로 뒷짐지고 바라보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당시 수입상으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일들과 속시원히 밝힐 수 없었던 일들을 이제는 밝힐 수 있지 않은지 궁굼하다.
당시나 지금이나 내가 후지의 입장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반성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왜 그랬는지 한 번 생각해보라. 지금과 상황이 비슷하다.
의혹만 커져가고 있었고 당시 나왔던 동영상은 객관적으로 보기에 공분을 살만했다.
수십, 수백명의 사람이 분한 감정을 느끼고 후지를 휴지라고 부를 만큼 화가 났었다.
이런 공분을 '마녀사냥'이라고만 생각 할 수만 있을까?
우리는 제한된 정보만을 가지고 판단한다. 인터넷에 노출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입을 다물어야만 하나? 어자피 이것은 인터넷 매체의 속성이다.
이런 인터넷 매체의 속성과 후지의 소극적대응이 문제를 키웠다는 것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후지가 더 적극적으로 라이더의 이해를 구하려고 노력했던 적이 있었나. 나는 솔직히 별로 느끼지 못했다.
후지는 인터넷 매체의 속성을 좀더 이용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만일 후지에 대한 오해가 있다면 적극적인 해명과 대응만이 라이더들의 오해를 풀어 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뒷짐지고 앉아서 라이더들끼리의 비방전을 손놓고 바라보는 것은 비난 받아야 한다.
<어쩌면 정보의 부재와 감정적 개입의 문제를 후지측에 떠넘기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어쩌랴, 정보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후지가 가지고 있는 것을>
이제 라이더들도 감정에 치우치기 보다는 객관적인 자세로 후지의 입장을 들어 볼 때도 됐다.
하지만, 지금의 이런 방식은 방법이 틀렸다고 본다.
며칠동안 특정인의 글을 쭉 봐온 나에겐 자꾸 반감만 생겨난다.
객관적인 자세 자체를 갖지 못하고 있다. 나의 감정적인 문제가 개입되었다고 볼 수 있다.
더 이상 '후지의 대변인'의 말은 보고 싶지 않다. 나는 '후지'의 말을 보고 싶다.
후지가 억울 한것이 있다면 이제 밝혀 달라. 라이더들도 객관적인 자세를 가지고 기다리겠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