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납니다....
대략적인 루트예요. 가다보면 루트도 많이 바뀔것 같지만,
대략전인 큰루트예요.
173일 일정에 약13000~14000킬로 정도 됩니다.
중간 중간에 배와 기차나 버스를 좀 이용할 생각이고요.
준비는 안착실히 준비 중입니다.
오늘부터 영국을 시작으로 각나라 준비해서
토론하기로 했는데,....암것도 준비가 안됐네요.
만나면 술이나 먹고
"근데 말이여...너 그거 봤네??"
요람서 다른 이야기나 하죠....
준비한 만큼 잘놀다는데, 기냥 대충갈래요.ㅋㅋㅋㅋ
서유럽보단 북유럽을 시작으로 발트3국과 동유럽 그리고
터키가 많이 기대 되네요~
시간은 잘가네요~~
각종 스폰 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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