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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차남녀'라....

구름선비2007.06.14 13:41조회 수 162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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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광고도 이런 식으로 하는군요.

'집차남녀'가 무엇인가 궁금하여
클릭해 봤더니

궁금증을 유발하고
나중에 암시를 주는
그런 광고기법인 티져라는군요.

여하튼
요즘 결혼 풍속도는 문제네요.

거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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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저하고 가까운 친구녀석이(매일보는 얼굴이죠) 며칠전에 결혼을했습니다.결혼 준비과정을 매일 보다싶이했는데...그걸 보고있으니 결혼하고싶은생각이 조금 없어지더군요...준비할건 머그리많고,집안끼리 왔다갔다하는게 머그리 많은지...스트레스도 많이받더라구요...(아는 누님은 결혼촬영까지 마쳤는데...1주일남겨두고 파혼하던...;;;)
  • 남녀 간의 사랑, 순수 = 결혼

    이랬던 것이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계산, 타협, 배신, 저울질......왜 사는지..ㅋㅋㅋ


    그래도 인류의 역사는
    종족보존본능에 의해
    유구하게 흘러갑니다.
  • 그냥 일저질러서, 애만들면 됩니다.
    처가집은 무조건 푸리 패스.....
  • 산아지랑이님 저와 같은 방법을..... ^^;;;;;
  • 위에 두분....
    부러운 분들 같으니라구.....^^;;;
  • 첨엔 집착남녀로 봤는데, 자세히 보니 집..차 군요...
    집도 차도 없음 남자두 아니구나......젠장...
  • 이거 또...여성부에서 집단 포화를 맞는거 아인지요...^^:ㅎ
  • 미녀들의 수다에서 비슷한 말이 있었죠
    자국에선 남녀 반 반인데~~~이곳은 ㅋㅎㅎ
  • 저는 남성부가 좀 생겼으면 합니다.ㅎ
  • 남자와 여자가 '같이' 준비하면 안 될까요?
  • 장모가 차 사던디유...ㅋㅋ

    위에 사진의 인물이면... 집 아니라.. 빌딩도 사들고 오겠는데요..ㅎㅎ
  • 저도 결혼한지 2년이 되었지만
    결혼식 준비한다고 그 다정한 사이에 매일 싸웠으니..
    난 하지마라 와이프는 그건 도리가 아니다 등등..
    둘이 뜻대로 대는건 없더군여 집안도 참여하는거니..
    결혼은 쉽지가 안은거 같습니다 .. 그래도 결혼해서 잘사니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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