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빠진 녀석이 청중을 사로잡네요.
잘 봤습니다.

강호동에 스타킹을 보는듯 합니다.
아이들에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맑고 청아합니다.
우리 딸네미도 노래 시켜봐야지..오늘 투가리 깨지는 소리나 안할른리원~~

10년후가 기대됩니다.^^*

심사위원들 표정이 압권이네요.. 얼마나 놀랬으면... 여튼 저 나이의 오린 소녀가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저 정도의 바이브레이션을 가지고 있다는 게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어린 시절 어느 라디오에서 들었던 애절한 여가수의 목소리가 생각나게 하는...

소름이 돋습니다..^^

오~ 싸이언이 칭찬을...

아~~~ 저도 눈물 날려고 하네요... 이야~~

어린 생명이 주는 감동과 짜릿함, 그리고 묘한 슬픔... 자식을 키우면서 느끼는점입니다..

감사 합니다 이런 감동적인 자료를 올려 주셔서 중간의 여성분이 눈물을 흘리는데..와..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저녁에 뉴스에서 본 소녀군요 대단합니다 ..
와이프가 임신중인데 저런 딸 하나 나야겟씁니다
아들이면 우짜죠 ㅡㅡ;;

도대체 왜 눈물이 나는지요? 휴우...^^

판타스틱~~~~~~~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