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궁디가 척척해서 원///

신장로2007.06.14 17:49조회 수 1108댓글 2

    • 글자 크기


맑은 날만 자전거 타다가 오늘은 출근길에 비를 만났습니다.(가수아님)
근데 윗도리는 얇은 방풍 쟈겟으로 어찌 했는대...
궁디가 해결이 않되내요..
출근하는데 회사로비에서 직원분들이 저보구 와~~~멋있다.
근대 뒤가좀 그런대요..라고 말하더군요.
고수분들에 고귀한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비 바지를사서 반바지로 만들어 입을까.....
날도 점점 더워지는데 안전한 자전거 운전하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소나기를 만났을땐 방법이 없지요...피해 가시던가...아님 우비바지를 제작하시던가요^^*ㅋㅋㅋ
  • 저두 비슷한 경험이 전 작년장마때 일부러 자전거 타고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상의만 비옷 입구 달린적 잇는데 여름이라서 그런가
    시원하더라구여 출근하시다 비를 만나셔서 궁디에 흑탕물들이
    티겨서 그런이야기가 나온거 같은데 흑받이를 달아보시는것두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4
176076 자라님... 그 먼곳에서부터... O-O 2004.06.23 512
176075 애국심 gbjwh 2004.06.23 173
176074 애국심 latine 2004.06.23 330
176073 어허.... eriny 2004.06.23 146
176072 ** 이런 호랑 말코같은 놈들아~~~~ 하루살이 2004.06.23 439
176071 특수부대 보내서 뭘 어쩌실려고?(냉무) Cello가좋아 2004.06.23 153
176070 나쁜넘들..... 정말 열받는다 특수부대 보내자~ tomato222 2004.06.23 292
176069 민간인 참수는 용서 받을 수 없습니다. 강철심장 2004.06.23 366
176068 록키마운틴 분실하신 분... tim 2004.06.23 750
176067 록키마운틴 분실하신 분... creatine 2004.06.23 788
176066 살아갈수록 가치관의 혼돈이.... zzangchang 2004.06.23 237
176065 살아갈수록 가치관의 혼돈이.... 지방간 2004.06.23 470
176064 그 부분은... 개꼬랑지 2004.06.23 287
176063 동감하지만~~ 갓맨 2004.06.23 335
176062 주장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잘..... 피플 2004.06.23 165
176061 주장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잘..... vivichu(탈퇴회원) 2004.06.23 234
176060 냉정하게 봅시다. s5454s 2004.06.23 166
176059 냉정하게 봅시다. 개꼬랑지 2004.06.23 707
176058 헬멧의 중요성... 2004.06.23 566
176057 헬멧의 중요성... 이든 2004.06.23 73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