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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자로 시작하는 아이디 쓰는 인간 보쇼...

타니마니2007.06.14 23:06조회 수 2480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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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s p
술먹고 들어와서 청죽님의 글을 보고 미소를 머금고 있다가...
아랫 글을 보니 s p 입이 더러워질라하네...

나보다 나이살은 드럽게 c 드신거 같은데..
s p  쓰레기?.... 당신 글에 달린 글들이 쓰레기?

당신이 그동안 써온 글을 비춰보아 이런 말을 감히 쓸줄은
그래도 믿지 못했는데....

참 내...
나이께나 c드신 인간이....

아... 당신도 술 c먹었나보죠....

내 살아오면서...
이렇게 쓰기는 처음입니다.....

아..  sp


타니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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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타니마니글쓴이
    2007.6.14 2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시던지 말던지 하시지요....
    보는게 머 어렵습니까...

    당신 처신 잘하쇼.
  • bycaad
    2007.6.14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zipojang님~
    맛 좋은 약주하시고 기분 상하셔야 되겠습니까. 노여움 푸시길 바라겠습니다. ^^
  • 타니마니글쓴이
    2007.6.14 23:2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벽새개안
    2007.6.14 23: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특정 장소에서 자전차 타면.. 지를 다 알아야 하나...'

    잔차 바퀴에 껌 때어주기 켐페인 하는가 보지...
  • 타니마니글쓴이
    2007.6.14 23:24 댓글추천 0비추천 0
    bycaad님
    쪽지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 bycaad
    2007.6.14 23:27 댓글추천 0비추천 0
    별 말씀을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오복
    2007.6.14 23: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 용마님과 함께 타시던 라이더분들과 함께 라이딩후 뒷풀이에서 불모씨 얘기를 나누던데
    불모씨, 날조된 사실을 유포한다고 하면서 캡쳐해가며 준비하고 있습디다.
    처신 잘 하쇼....
  • 渾身
    2007.6.14 23: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누군지 알고.. 얼굴도 알고.. 지나다 한번? 왠지 오싹한데요?
  • 타니마니글쓴이
    2007.6.14 23:36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 유명하신 불암산님...
    첫 댓글은 왜 삭제하시는지... 이미 켑쳐 끕났습니다...
  • 신어산적
    2007.6.14 2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zipojang 님. 댓글 내용이 궁금합니다.
    예전 웃으면 복이와요 코너의 바보개그를 보는것 같아 재미있는데. 또 뭔 웃기는 내용인지?
  • 타니마니글쓴이
    2007.6.15 0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cap 쳐 드삼......
  • 벽새개안
    2007.6.15 0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젠 술 탓으로 돌리네...

    술이 여럿 잡는다.. 그지...
  • STOM(스탐)
    2007.6.15 00: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포장님 ..........................기분 푸시고 기분 좋게 주무세요
    하루 고생하셨읍니다 ^^
  • 타니마니글쓴이
    2007.6.15 00: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스탐님도...
    즐거운 하루이셨길 바랍니다.....
  • cbj1219
    2007.6.15 01: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쓰레기] 라는 단어의 문장에 흥분하여
    "sp","c드신 ", "cap 쳐 드삼" 등등...
    상대방의 글에 대해 [쓰레기]라 표현하고, 그 표현의 글에 또 [sp, c드삼,cap 쳐드삼..]등등하시고, 양쪽 진영이 무엇이 다를까요??~~
    서로 이제는 힐란하게 비판하고 있으시니.....
    서로 맘에 상처되는 말을 하면 맘들이 편치 않을실텐데...
    최근들어 느낍니다. 긍지높은 자전거인이라고 해봐야 별수 없는 인간인것 같다라는것을..
    여기 사람들도 결코 하나가 될수 없나 봅니다.
    양쪽 진영 모두 산에 오르면 같이 숨차고, 정상에서 같이 가슴 한 가득 끌어 안고, 딴힐 할때의 그 짜릿함을 같이 공감하는 테두리 안에 있을텐데...
    여러분!! 맘이 아프실텐데 ..... 그렇게 속시원하게 글 쓰고 나봐야 마음이 편치 않을실텐데..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이러시겠죠.. 아마도 날이 갈수록 수위는 점점 높아갈듯 보여지네요.
    그래도 저는 자전거를 타고 산에 갈 겁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이곳 사람들이, 다시금 같은곳을 바라보게 해달라고 염원하기 위해 저는 자전거를 가지고 산에 갈겁니다.
    자.전.거.를. 가.지.고. 산.에. 갈.거.라.고.요.!!!!
    그러기 위해 이곳에 가입한건데...
    여러분들도 산에 가기위해 이곳에 들렀을것 같은데..... 맞을것 같은데~!!
    산에가기 위해 이곳에 왔을텐데.....
    이제는 왜 비수를 들고 이곳에 오시는지~!
  • 러브
    2007.6.15 03:04 댓글추천 0비추천 0
    1219님 한이 맺히셔서 그런듯 보입니다
    저랑 토요일날 망우산이나 신나게 타시자고요 ㅎㅎ;;
  • 타니마니글쓴이
    2007.6.15 10:42 댓글추천 0비추천 0
    cbj1219님...
    네 맘이 편치 못하네요.

    비수를 들고 오기보다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들어옵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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