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ㅎ
제 게시판 글의 "오복"님의 댓글이 달리자마자...
자신이 쓴 댓글 지우시던데........

왜 후회되십니까????

지금 부산에선 지켜만 볼뿐,,,,폭풍전야입니다....

저요~ 저는 2002년 8월 22일에 가입했어요~
자전거는 98년도부터 탔어요. ^^ 고등학생 때 부터 탔죠. 없는 살림에,,, ㅠ

전 캐나다에 살면서 자전거 정보를 이곳 왈바를 통해 얻고 또 즐거움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동안 논팅만 하곤 했는데...하도 답답해서....

X을 보고 피하는 것은 냄세도 나고 혹시나 옷에 뭍을까바 피하는거죠.

나이가 무슨벼슬인지 뭐 할얘기 없으면 너 몇년생이지? 하고....
사십 넘으면 같이 늙어가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제가 연장자님 들에게 친구(?) 하자는건 아님니다

저의 즐거움을 빼았아간 그 "사람" 땜에 한자 적습니다.

저도 바이캐드님과 비슷. 저는 실수할까봐 술 끊었습니다.

잔차 무림 세계엔 알고 보면 재밌는 사람 꽤 됩니다. ㅋㅋ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봐도 모르는 사람 있습니다.
근데 재밌는 것은 그 주변인들도 그 사람의 언변에 도취되어 그 맛을 모른다는 것이죠.

그냥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요즘 부동산 거래가 뜸한가 보죠 그쪽 동네는?

저두 5년 이상 됫지만 몇년 탄게 중요한게 아닌듯 보입니다
전 사람들 만나는 것이 좋아 (50%) 산이 좋아서 (50%)
다들 저같은 마음으로 자전거들 타보세여 !!

전에도 자기가 mTB계의 대부인양
대표성격이 있는 양
글을 쓰셨다가
이미지 먹칠 한 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