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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습니다.

불암산2007.06.15 00:57조회 수 200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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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치우고 정말 집에 갑니다.

제가 올린 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용마님을 생각하고.....
고인을 추모하고 좋아하는 점은 모두 같습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도 없고
각자의 판단에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약 오늘 이렇게 재밌게 댓글 놀이를 하고
마음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자리에......
후지 관계자가 있었으면 좋았을 겁니다.

후지 사장님,
진행중인 소송 중단하시면 안될까요?
송사는 전쟁입니다.
전쟁의 상처는 쉽게 아무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답게 지난일은 깨끗이 잊고
새출발 했으면 합니다.

오늘 함께 하신 분들.....잘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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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즐거웠슴다.........왈바가 넘 좋아지고 있슴다....... (by ........) 오늘 즐거웠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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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네. 이제 오지 마시고.. 집에서 좀 편히 쉬세요..
    그 동안 맘 고생도 많이 있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상처가 아물려면 며칠로는 부족 할듯 하네요..

    유아독존..너무나 쉽고 친숙한 말이지요..
    불암산님 모습이 유아독존, 안하무인 이였기에,
    그걸 가르쳐 줘도 모르는 님이였기에..다들 님 잘되라고
    쓴소리 한겁니다..다들 진심으로....

    아직도 유아독존이니...안하무인 뜻을 모르시면
    사전 찾아보세요..사전이 없으면, 네이버나 엠파스
    검색해도 뜻이 나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타로맨님은 어제도 안주무시더니 ...
    오늘도 뵈옵니다 ㅎㅎ;;
  • 안올수 밖에 업겠죠. 오더라도 조용히 할 수 밖에...어디서 뭐하시는 분인지 누구인지 나이,사진, 활동하는곳,직장까지 다 공개된 마당에.... 효도르라도 뒤통수에서 날라오는 돌은 무서운거고....저라면 그동안 한 짓 때문에 섬찟하겠습니다.
    오히려 떳떳하다고 전부다 공개 한다고 하면서 자기 메일 주소는 왜지웁니까?
    어제 글 나눌때 까지만 해도 나름대로 논리 적이고 괜찮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글을 쓰면 쓸수록 앞과 뒤과 다른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글에 리플 달리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오고 있는거고...
  • 후지 사장님,
    진행중인 소송 중단하시면 안될까요?
    송사는 전쟁입니다.
    전쟁의 상처는 쉽게 아무는 것이 아닙니다.

    휴지 게시판에나 가서 그딴소리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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