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렇게 천사들이 제가 근무하는 곳을 방문하곤 합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하였더니 '모기가 물었어요' '현진이가 꼬집었어요' 등 나중에 무엇이 되고 싶어요? 하고 물었더니 '가수가 되고싶어요' 하는 군요. 재미있네요^^ 댁의 자녀들도 이렇게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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