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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를 아십니까?

구름선비2007.06.15 17:44조회 수 134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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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의 레슬링과
두부장사....

도예가 최성신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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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저는
    김 일 선수와 여건부 선수랑 한조가 되어 하던 태그매치가 재밌었더라는...
    여건부 선수의 스피디하고 물 흐르는듯한 경기운영이 참으로 멋쪘었죠.

    그 당시...
    자이언트 바바와 김일 선수와의 경기라든가,
    안토니오 이노끼와의 경기....레스링만 있는 날이면
    티비 앞으로 내달렸던 어린시절....소매 끝엔 콧물을 닦아서 말라 뻣뻣 했던 옛날...^^
  • 청죽님 동네인 의정부 중랑천에서,
    깨벗고 놀던시절

    그야말로 영웅이었죠
    그시절 티비가 집에 없어서
    만화가게, 아니면 친구놈집 마당에서
    금성 케비넷 티비를 .....
  • 상대는 타이거마스크군요....^^ 김일, 여건부, 안토니오 이노끼 ~~~~ 오늘 어릴때 살았던 동네를 지나쳐 왔는데 그때 제일 부자였던 그집에만 TV가 있었죠.... 오후부터 엄청 아부떨어야 겨우 얻어 볼 수 있었죠 ㅋㅋㅋㅋ
  • 김일 선생님의 박치기 한방이면 모두가 가슴 후련했죠
  • 천규덕의 당수...
  • 프로복싱 주니어 미들급 세계 챔피언 김기수 선수의 타이틀매치 본다고 걸어서 50분 거리의 들판 건너에 있는 예배당으로 가서 보았습니다. 물론 부모님을 졸라 5원씩 가지고 갔지요. 마당에 멍석을 깔아 손님을 받았는데 입장료가 5원이었습니다..ㅋㅋㅋ 티비가 있는 유일한 집이 거기였습니다. 예전에 나무로 짠 미닫이 창이 있던 고풍스런 흑백 티비를 기억하시는지요?

    당시엔 김일의 레슬링만 보면 왜 그리 덜덜덜 떨렸는지..장영철씨가 레슬링은 쇼라고 폭탄발언을 하기 전엔 그야말로 달달달 떨면서 봤습니다.
  • 저와 같은 어린 친구들은 어릴적에
    김일 선생님의 후배 이왕표 교수님 나오는거 많이 봤는데
    그땐 날아다니면서 외국선수들 눕히는거 보고 열광햇습니다 ㅎㅎ
  • 구름선비글쓴이
    2007.6.16 06:39 댓글추천 0비추천 0
    면소재지 약국에 처음 TV가 들어왔다는 소문을 듣고 가 보니
    시커먼 상자가 있더군요.
    그 동네 사람들은 저녁만 되면 거기 모여서
    그걸 본다고 하던데
    집이 먼 저는 밤길 15리를 걸어 집에 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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