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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지없이 심심하네여 !

러브2007.06.16 04:24조회 수 1078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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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돌아온 새벽 4시

아무도 다니지 않는 거리..

새벽 4시만 되면 쥐죽은듯합니다

이시간만 되면 할게 없습니다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참으로 따분하네여

어제는 라면을 먹었으니 오늘은 햇반에

김치나 뜯어 먹어야겟습니다 ㅎㅎ

다들 주무시는데 너무 심심해서

넋두리 또 늘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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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새벽의 고요함을 즐기시는 스탈이군요^^~~~~~ 저도 가끔 그런거 좋아하는데 이제는 체력이 달려 안되더군요 ㅠㅠ...........
  • 러브글쓴이
    2007.6.16 08: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해를 하셧습니다 전 새벽을 좋아하는것보단

    일때문에 밤을 새는것입니다 그리고 통유리라

    밖에가 다 보이구여!! ㅎㅎ

    하는일은 24시간 슈퍼입니다 ㅎㅎ;;
  • 직업상 밤새는거 정말 고문 스럽죠
    건강 조심 하세요
    바이오리듬이 깨지기에 ~~~더욱 조심 하시기를^^
  • igy-love님 내일 일요일 아침입니다. 여지 없이 잠실대교 남단 그 벤치입니다.
    젊어 보이는 누님 자전거 손보고 있겠습니다.
    오늘은 땡볓을 뚫고 자출했습니다. 정말 뜨겁더랍니다. 참 내일은 오실때 깡통 하나 냉동시켜서 오세요. 공짜는 없는 법~! ㅋㅋㅋ
    깡통이라 함은 뭘 뜻하는지 아시죠? 반드시 얼려오셔야 합니다.
    슬러쉬 하게~ 시원하게~! 돈은 누님이 내주시려나? ㅋㅋㅋ
    참~ 전 성격만 까칠한게 아니고 입도 까칠합니다.
    H만 마십니다. 뭐 버드표도 좋습니다만...^^
  • 러브글쓴이
    2007.6.16 18: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근 대령하겠사옵니다 ㅎㅎ
    말발굽님의 초보? 망우산 번개 갔다와서 뻗어서 자다
    지금 일어나서 글 씁니다 ㅎㅎㅋ
    내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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