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없는 뱃살덕분에 자세 안나오는 일을 새롭게 시작한다는것은
아주 곤욕이군요.. ^^;;
땡볓에 로드바이크라..
제일 싫어했던 분야였는데.. ㅎ
한번 도전해 봅니다. 불끈~!
주책없는 뱃살덕분에 자세 안나오는 일을 새롭게 시작한다는것은
아주 곤욕이군요.. ^^;;
땡볓에 로드바이크라..
제일 싫어했던 분야였는데.. ㅎ
한번 도전해 봅니다. 불끈~!
주책없는 뱃살덕분에 자세 안나오는 일을 새롭게 시작한다는것은
아주 곤욕이군요.. ^^;;
땡볓에 로드바이크라..
제일 싫어했던 분야였는데.. ㅎ
한번 도전해 봅니다. 불끈~!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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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에 압박을 가하시겠다는 말씀^^~~ㅋㅋ 처녀라이딩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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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게 쭉쭉~뻗어나갈거처럼 생겼네요~잔차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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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님 잔차가.....움~~~
다운힐은 어찌되었나요? -
에이~~이상한거나 타시고.....ㅋ
^^*) -
뭡니까...?...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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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까 아차산 돌산 다운힐 사진을 ;;
대단하십니다 ... 전 한번 갔다가 ... 엄두도 못내고 내려온 기억이 ..
로드 바이크 처녀 운행을 축하드립니다 ㅎㅎ;; -
저 자전거 타고 라이딩 즐기다 보면 너무 멀리갈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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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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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님,오랜만입니다.요즘 간간히 주변 분들을 통해서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
언제 라이딩 한 번 같이 해야지요?
저도 가끔 로드바이크에 유혹을 느낍니다만, 로드바이크는 또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지요. -
필스님 방가 ^^
저는 한 달 전에 개시했음다 ㅋㅋㅋ
근데 이건 멈니까 ㅡ,.ㅡ
(기살로 완전 맥주캔이더군요. 샵싸장님 말로는 힘주면 프레임 휘는게 보인다던데... ㅋㅋ) -
민망해서리 두리뭉실 올렷더니....
다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나름 재미있더군요. 한강에서 그리 맞바람 부는데 유유자적 혼차 치고 나가는 맛이 ...ㅋ
운동량은 아무래도 짧은시간에 얻는 것이 적어서 시간투자를 많이하고 멀리가야 의미있겠더군요. ㅡㅡ;;
동네(?)에서 최초 다운힐 시작해서 몽땅 다운힐러 만들고 나니깐. 실력이안되서 다시 XC가서
장거리 관광과 업힐(?)로 동네를 평정(?)하고 나니.. 이젠 따라가기 버겁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 합니다. 쿠하하............
어차피 티탄차 중 라이트스피드는 타나시나 기살로나 모두 휘청대여..ㅋㅋㅋ
대신 그 탄성감이 자신감을 갖게 해주네요. 부담도 엄꾸 무리한 힘이 들지 않구..ㅎ
좀더 타보고 나면 뻣뻣하고 딱딱한넘이 필요하겠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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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님..다시 다운힐로 오시옵서서~~^^..같이 함 타셔야죠..
아니아니..xc로 필스님 기살로 딸라다녀 봐야겠습니다.--;;기다려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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