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글 하나 올렸더니...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네요....
또 누군가가...그분..안티 불암산인가요?
댓글 하나 없는데...조회수가 3000이 넘었네요.
이곳 왈바가..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가요?...
제가 마지막으로 본 조회수가 아마 130 정도인데...ㅋ
괜한 장난하지 마세요.....
각설 하고요....
오늘...두산 감독인 김경문씨의 인터뷰를 보면서 예전 일이 생각나더군요.
당시 저는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 있었고......(다 말씀드릴려면....엄청 김)
당구장에서 소일 삼아서 용돈을 벌고 있었습니다.(당시 500친다고 했슴)
주로 내기 당구 이외는 치지 않았습니다.
저도 입원한 적이 있는 구로동 고대 병원에.....
박철순 선수가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박선수는 허리이상으로 입원했고....여러가지 사생활에 대해 구설수에 있던 상태지요.
23연승의 주역 박철순. 그리고.....김경문(58년생)은 밧데리로 항상 붙어 다닌것은 이해하지만, 그날....그리고...몇번 더 될 겁니다.
구로동 태양당구장에서....밤새다 시피 내기 당구에 열중했습니다.
박철순선수는 당시 250점 친걸로 기억하고....늘 김경문 선수가 따라와서 졸고 있었지요.
그리고...미모의 아가씨도 한명 있었지요.
불사조 박철순선수는 재기한다고...시도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당시 본 김경문 선수는 제눈에는 꼬봉 같았습니다....ㅠ.ㅠ.
의리라고 해야 할까요?
두산의 김경문 감독....인간성을 인정받고 있나 보더군요.
선배에게 했듯이...후배에게도 잘했겠지요.
신무에서 입원해 있던 사람과 밤새 당구를 친 것도 이상하고....
밤새 같이 있던 사람도 이상하고....
그리고 미모의 여자도 이상하고....
그랬지만,
그런 일들은......이미 20년도 더 된 일입니다.
박철순 선수는 암투병중이고....
김경문 선수는 두산감독으로 존경 받고 있고......
저는 쓸데 없는 글로....가끔 욕 먹고 삽니다.
항상 안라.즐라.
또 누군가가...그분..안티 불암산인가요?
댓글 하나 없는데...조회수가 3000이 넘었네요.
이곳 왈바가..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인가요?...
제가 마지막으로 본 조회수가 아마 130 정도인데...ㅋ
괜한 장난하지 마세요.....
각설 하고요....
오늘...두산 감독인 김경문씨의 인터뷰를 보면서 예전 일이 생각나더군요.
당시 저는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 있었고......(다 말씀드릴려면....엄청 김)
당구장에서 소일 삼아서 용돈을 벌고 있었습니다.(당시 500친다고 했슴)
주로 내기 당구 이외는 치지 않았습니다.
저도 입원한 적이 있는 구로동 고대 병원에.....
박철순 선수가 입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박선수는 허리이상으로 입원했고....여러가지 사생활에 대해 구설수에 있던 상태지요.
23연승의 주역 박철순. 그리고.....김경문(58년생)은 밧데리로 항상 붙어 다닌것은 이해하지만, 그날....그리고...몇번 더 될 겁니다.
구로동 태양당구장에서....밤새다 시피 내기 당구에 열중했습니다.
박철순선수는 당시 250점 친걸로 기억하고....늘 김경문 선수가 따라와서 졸고 있었지요.
그리고...미모의 아가씨도 한명 있었지요.
불사조 박철순선수는 재기한다고...시도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당시 본 김경문 선수는 제눈에는 꼬봉 같았습니다....ㅠ.ㅠ.
의리라고 해야 할까요?
두산의 김경문 감독....인간성을 인정받고 있나 보더군요.
선배에게 했듯이...후배에게도 잘했겠지요.
신무에서 입원해 있던 사람과 밤새 당구를 친 것도 이상하고....
밤새 같이 있던 사람도 이상하고....
그리고 미모의 여자도 이상하고....
그랬지만,
그런 일들은......이미 20년도 더 된 일입니다.
박철순 선수는 암투병중이고....
김경문 선수는 두산감독으로 존경 받고 있고......
저는 쓸데 없는 글로....가끔 욕 먹고 삽니다.
항상 안라.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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