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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라는 말을 쓰며 불님께 묻겠습니다....

바이크맨2007.06.18 03:02조회 수 333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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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님과 같은 카페의 회원이었습니다... 정모 번개 이런한 것에 참석을 하지 않았지만 항상 불님이 이야기 하시는 것에 대해 귀기울여 듣고 보고 하면서 자전거에 대한 지식을 많이 쌓아왔습니다.. 그러나 감히라는 말을 쓰며 묻겠습니다... 나이 운운 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도대체 이곳에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주제가 불분명하신거 같습니다만,,, 대체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저는 불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법에대하여 문외한입니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히 압니다... 나이값을 못하는 사람은 형님이상의 대우는 하지 않는다는 것을 ......... 댓글을 달지 말어라 이러면서 자게에서 글을 올리시는데 사람이 어찌 그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것이며, 보지 말라면 더 보고 싶은것이 본디 사람인데 그러한 것을 악용하시는건지요??? 언제 보니 약주를 하시고 글을 올리셨다고 하셨더만요 저 또한 지금 술한잔 먹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세상사 돌고 도는 것이지만 아닌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때 선망의 대상이었고 여러모로 많은 지식을 알려주신 분이셨는데 지금의 모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울러 말씀 드립니다^^ 제 글에 댓 글 다시지 마세요... 불 님께서 말씀하신 같은 말을 인용합니다...
보기 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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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에 kt 손 전화기 남는분~~~ (by rampkiss) 홀릭님 야호캠핑 배너에 사진 (by 훈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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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많이 취하신 것 같습니다.
    제목은 묻는다고 하시고.....댓글을 달지 말라하시고....
    어쩌할꼬나?...
  • 바이크맨글쓴이
    2007.6.18 1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이 운운 하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도대체 이곳에서 이렇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니 주제가 불분명하신거 같습니다만,,, 대체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묻고 있습니다만......
    자숙하라는 이야기겠지요???^^
  • 허걱. 댓글 달았다. ^^; 다음 상황이 궁금 ㅋㅋㅋ.
    제3장의 입장에서 지켜보는것도 참으로 버거웠는데.. 이제는 이런상황을 또 즐기게 되네요..
    거참.. 저도 참으로 간사한 한 인간인것 같습니다.
    암튼 솔직히 '바이크님'의 다음 액션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 ^^
    올린 글이 여럿이라서...어느글의 주제를 모르나요?
    진 죄도, 용서받을 일도 없는 것 같은데요.....왜 자숙해야하나요?
    악플 몇개 달렸다고...그 악플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 아닐건데요......^^

    cbj1219님...망우산 잘 다녀오셨나요?...^^
  • 바이크맨글쓴이
    2007.6.18 1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꼭 죄를 지어야만 자숙 하는 것은 아니죠....
  • 바이크맨글쓴이
    2007.6.18 1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거의 실시간 리플이네 ^ㅡ^
  • 악플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듯이
    전체를 대변할만한 어떤 의사의 표현도 알 수 없습니다
    침묵하거나 외면하는 부분을 자신의 편이라고 착각하지도 마십시요
    덧글을 달 가치도 없고 클릭해서 볼 가치도 없는 글이라 여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목과 딴판인 내용도 가관일 뿐더러
    아님말구요~ 식의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는 자세도 삐뚤어졌더군요
    일전에 스승님이라고 언급하신 분들의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요 그분들이 과연 이런 사람을 제자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제가 아는 그분들의 인격을 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왜 자숙해야하나요?" 라고 하는 부분을 보니 그 어떠한 말도 통하지 않을 거란걸
    알 수 있습니다. 6-7년 왈바를 지켜봐 온 이래 이런 분도 있구나 싶습니다.
    그냥 기가 찰 뿐 입니다.
  • 운영자님은 원칙대로 하시는 것이겠지만 고민스럽기도 하겠습니다.
    시끄러움도 사람사는 일이다. 라고 방치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끄러울 조짐이 생기면 욕을 좀 먹더라도 과감하게 방출을 해야 하는지...

    불암산님
    의도가 아무리 선하더라도 // 그걸 자신이 굳게 믿더라도
    무의미한 감정싸움만 일어나고 있다면,
    또한 감정질을 일으킬만한 용어를 자제 못하신다면,
    글쓰기를 중지하심이 옮지 않을까 싶습니다.
  • ㅠ.ㅠ.;;.........................................

    저는 시끄럽게 한 것도,
    시비건적도 없는디요................

    賊反荷杖 아닐까요?



  • 항상 보고 기만 차고 갑니다 불님은 이런것을 즐기나 봐요^^ 회원님들 뎃글을 남기지 마세요 ^^
  • 악플/인신공격에 똑 같이 대응하면....같은 사람이겠지요....
    차라리 웃으면서 즐기는 것이 마음 편하지요.

    얼마전 거침없이 하이킥의......신지?...신지가 맞나요?
    TV에서 악플/인신공격에 마음이 아팠다고...눈물 흘리더만요.
    걔도 내성이 생기면 마음 아파하지 않고 그런 댓글도 즐길 수 있었을텐데요.....

    현실이 어렵다면?
    차라리 현실의 어려움을 즐기면서 헤쳐가는 것도 좋을 겁니다.
  • 무관심이 최선책 입니다.자식이나 부부나 무관심 마지막이죠.
    포기하고 무관심 만큼 무서운게 있을까요?
    마눌님이 하시는 말씀이 관심 있으니까. 잔소리한답니다.
    포기합시다.
  • 그만들 싸우세요..!!

    그러지 말고 만나서 풀어봐요...

    라이딩이라도 하면서
  • hard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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