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는 행정직이나 기술직처럼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이있고.

공구들고 수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기능직)...서울은 괞찬은 듯합니다.

군대가기전에 공무원에 붙고가면 3년동안 월급이싸인다는 소리를 해서

서울시와 총무처 ..기능직까지 시험치러 다녔습니다.

기능직 시험에서 3-4과목 시험치고 전공 시험보겠지 했더니 시험 끝 났

다고 하더군요...뭐 시험은 아주 쉬웠는데 경쟁률은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운 탓인지 공무원이 다시 각광을 받고 있지요?

기능직은 관직에 아시는분 없으면 어렵습니다..대부분 백 좋으신분들을 합격시켜놓고 나머지는 공개적으로 채용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빽...? 아닌거 같습니다 인정이라고 해야할까요..?? 계약직으로 일하다 기능직 공무원
자리하나 나면 아무래도 열심히 일하던 사람을 뽑아서 이런말이 나오는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