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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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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랄까 거의 일년째 보고 있지만 볼때마다 눈물이 핑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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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눈물이 핑돕니다.
이 부자의 얘기를 알게된지 좀 되었지만, 오늘은
나는 나에게 주신 선물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
아버지의 나이 65세, 아들의 나이39세.................왜 저는 이 자막이 그리도 사무치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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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오래전부터 봤지만, 지금 봐도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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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침부터 안구에 습기차네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대단한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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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격정적인 상황을 정확히 알고 온몸을 이용하여 감정적인 표현을 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 전율이 일어납니다. 이 부자에게 항상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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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성영화시대의 어느 변사의 말처럼 눈물 없이는 볼수없는 .... 부자의 삶이 오늘에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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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는지를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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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봐도 항상 찡하게 와닿는것은 감동이 있기때문인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잠이 오지 않아 들어온 자유게시판에서 이런 영상을 보게되서 ...
부모의 사랑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
눈물도 오랜만에 흘려봅니다 ... -
삶에 대한 의미를 느끼게 하는 영상 입니다.
가슴에 사무치고 절절하게 만드는 .....쉽게 잊혀져만 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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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그놈의 펌질 이벤트인가 뭔가는 아직도 안 끝났나요?
가끔 쓸만한 동영상도 있기는 하지만, 의도가 다분히 불순해 보이는군요... -
진짜 볼때마다 눈물을 흘리는군요 오늘은 피씨방에서 보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며 수근거리는군요
다큰 남자가 피씨방 구석에서 울고 있다고 ㅡㅡ;; -
부모의 사랑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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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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