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만들지만, 그것은 흙탕물이 있어서 이겠지,
아마 미꾸라지 때문만은 아닐겁니다.
그것은 아래 깨끗한물의 미꾸라지가 그것을 증명해 주겠죠.
깨끗한물에서 미꾸라지가 아무리 날뛰어도, 흙탕물이 일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근데 미꾸라지는 깨끗한 물에서는 살지않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흙탕물이니까 미꾸라지가 있는것이고, 미꾸라지가 있으니 흙탕물이 됐겠죠
왜 굳이 흙탕물이라 하고 미꾸라지라 하고 서로 비하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의 스트레스만큼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것없고, 그것만큼 정력낭비가 없습니다.
아무일도 하지않고, 한것이 없지만, 머리속만 엄청한 소비를 합니다.
흔한말로 병원가도 이유가없는 내상을 입게 되는것이죠.
그것은 마치 움직이지 않는차에 시동만 계속 돌아가 아무도 모르는데, 과열되어
터지는것과 같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다들 굳이 그렇게 할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텐데, 위험수위라 생각됩니다.
깨끗한물은 깨끗해서 깨끗한물이 아니라 일어날 흙이 없어서 일겁니다.
미꾸라지라 할필요도 흙탕물이 될필요도 없습니다.
서로 무엇때문에 그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누구 잘못을 떠나서,
본글때문에 무슨일 생기는 사람은 봤어도, 댓글쓰고 죽는사람은 못봤습니다.
대부분 본글은 한사람이고, 댓글은 다수일겁니다.
댓글은 늘 우위에 있기 마련입니다. 본글 밑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본글보다 댓글이 더 무겁다는걸 말해줍니다.
더큰문제가 되었던건 언제나 댓글이지 본글이 아닐겁니다.
다 내키는 말과글이 어디있겠습니까?
말이 없다고 틀린것도 아니고, 말을 한다고 맞는말도 아닐텐데..
다 마음에서 일어나는일들 이겠죠.
아마 미꾸라지 때문만은 아닐겁니다.
그것은 아래 깨끗한물의 미꾸라지가 그것을 증명해 주겠죠.
깨끗한물에서 미꾸라지가 아무리 날뛰어도, 흙탕물이 일거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근데 미꾸라지는 깨끗한 물에서는 살지않는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흙탕물이니까 미꾸라지가 있는것이고, 미꾸라지가 있으니 흙탕물이 됐겠죠
왜 굳이 흙탕물이라 하고 미꾸라지라 하고 서로 비하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의 스트레스만큼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것없고, 그것만큼 정력낭비가 없습니다.
아무일도 하지않고, 한것이 없지만, 머리속만 엄청한 소비를 합니다.
흔한말로 병원가도 이유가없는 내상을 입게 되는것이죠.
그것은 마치 움직이지 않는차에 시동만 계속 돌아가 아무도 모르는데, 과열되어
터지는것과 같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다들 굳이 그렇게 할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텐데, 위험수위라 생각됩니다.
깨끗한물은 깨끗해서 깨끗한물이 아니라 일어날 흙이 없어서 일겁니다.
미꾸라지라 할필요도 흙탕물이 될필요도 없습니다.
서로 무엇때문에 그러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누구 잘못을 떠나서,
본글때문에 무슨일 생기는 사람은 봤어도, 댓글쓰고 죽는사람은 못봤습니다.
대부분 본글은 한사람이고, 댓글은 다수일겁니다.
댓글은 늘 우위에 있기 마련입니다. 본글 밑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본글보다 댓글이 더 무겁다는걸 말해줍니다.
더큰문제가 되었던건 언제나 댓글이지 본글이 아닐겁니다.
다 내키는 말과글이 어디있겠습니까?
말이 없다고 틀린것도 아니고, 말을 한다고 맞는말도 아닐텐데..
다 마음에서 일어나는일들 이겠죠.
dunkhan님 역시 황박사 사건 때 많은 분들이 그 사건에 관해선 다른 사이트도
많으니 그곳에서 토론하고 왈바 자게에서는 자제하자고 했어도 계속해서 황박사
이야길 하셨지요
그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만들지만, 그것은 흙탕물이 있어서 이겠지, ...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밖엔 안되는 말입니다
많은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덧글이 달립니다 수만개의 글들이 있고 글쓴이가
있습니다 그만큼의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과연 몇분의 회원이 '그만써라'라는 말을 들었을까요? 몇 분 되지 않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요. 일면식도 없는 회원에게 그만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회원이 있다는 것이 과연 누구에게 더 책임이 있는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어느 정도의 룰은 있고 유아독존하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자신이 게시판 상에서의 권리가 있다면 다른 회원도 마찬가지로 권리가 있습니다
게시판이 흙탕물이 아닙니다
아무리 흙탕물이라도 분탕질 치지 않으면 시끄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