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많이 흐리는 듯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건 좋으나 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 미꾸라지라고는 하지만 나름대로 존재의 의미도 있을 법해서 서로 상생했으면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생매장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지만 부득이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꾸라지 스스로 자멸하고 싶어서 선택한 자업자득인지도 모르겠군요.
저의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서명이라도 해주세요. 홀릭님은 이에 대한 결과를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건 좋으나 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 미꾸라지라고는 하지만 나름대로 존재의 의미도 있을 법해서 서로 상생했으면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생매장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지만 부득이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꾸라지 스스로 자멸하고 싶어서 선택한 자업자득인지도 모르겠군요.
저의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서명이라도 해주세요. 홀릭님은 이에 대한 결과를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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