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판단인데 어차피 도중에 기권하실 거면
풀코스 신청하시고 기권하시는 편이
낭중에 자손들에게 전하기도 좀 더 거시기.....

팽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청죽님 말씀에 동감합니다...만년 꼴찌하는 학생이 대학교 떨어질바엔 기왕이면 서울대 법학과에 입학원서넣고 떨어졌다그럼...므흣~이죠!

실제로 사법고시 낙방생이라며 사기를 치고 댕기는...
으악~!!!! 십자수님의 경우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헷헷

리플 압권................

ㅎㅎㅎ...엔진이 않되니 지원조라도 어뜨케 않될련지.....걸리나양 지원조....^^
280이나 왈바랠리 참가하고 싶은 맴은 꿀뚝이나...회사에 메이어 살아서 몬가니
널리 이해 바라네...칭구....넘 과하게 타시진 마시게나....
귀경 하면 대신 핏짜와 만두 쏘겠네.....조심해서 안전하게 잘 다녀 오시게...^^

전 하루에 50킬로이상은 안타는데.....ㅡ,.ㅡ

전 시간이 안되여 ㅜㅜ ~
오늘 근무 열심히? 서세여 ㅋㅋ

핏자 번개...바로 콜 들어갑니다...ㅋ^^

일요일에 시골집 갔다와야되서 패스 .. ㅠㅠ

피자는 시골집 가서 시켜먹어야지 으흐흐

트래키님 기분을 이제는 알꺼같아요~~ 부러워요~~~ 나두 댈꾸가요~!!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십자수님의 핏자 번개에 나가보고 싶습니다...

속보: 현민이 랠리포기 친구들과 놀이동산간다고해서 아직 젊은나이니 앞으로 도전할시간이 많기
에 양보했습니다.
그래서 저두 계획변경입니다.

무박 무지원으로... 생각있으신분은 붙으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끝까지 같이갑니다.

붙어볼까나...
10키로가고 포기해버려도 됩니까?
산길10키로이상 가본적이없어서...

포기는 배추.... 버리고 갑니다.

우헬헬헬~~~~드디어 산아지랑이님 댓글에 깜장고무신님이 반응(?)을 하셨네요.........
그런데.........배추.....버리고 간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산아지랑이님께서 고무신님 댓글 보시면 과연 어떤 반응을 하실지 궁금^^

내가 현민이면 절대 안따라갑니다.
아들버리고 갈사람 잉께...

히~~ 전 포기하지 않는사람은 절대 버리고 가진 않습니다...
끝까지 그런데 요번랠리는 무박무지원을 원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변합니다...^^

저도 한번 해볼까요? 깜장고무신님 믿고~~ 현민이보다 많이 무거운데..ㅎㅎ
무박 무지원을 원하는데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는 말은?? 무슨 말씀인지??

혼자가면 무박 무지원으로 갈 예정이지만 책임?져야할 동료가 생긴다면 맞춰서... 가시죠?
또 다른 경험입니다.

그럼..깜장 고무신님 믿고 푸욱 빠져볼게요..이제부터 체력단련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