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빨레걸이 좋습니다.... 빗자루가 정겹네요^^

저는 거실한가운데다 놔두는데,
요새 바보상자가 생겨서 옆으로 찌그러 졌습니다.
조만간 배란다로 나갈듯합니다.
자장구는 곧 나다, 나에게 빨래거는 행위는 용서 못한다.

빨래는 자주한다.(쫄바지, 저지만)
청소도 한다. (자장구만)

저도 가끔 팬티나 양말 손잡이에 걸어 놓습니다.ㅋ

ㅎㅎㅎ....저만 그런줄 알아서 그동안 입을 봉허구 있었는디유....ㅎ
삽도 보이는군요....얼릉 물꼬 보러 가셔야쥬...^^

잔차 빨래걸이는 저 주시고 제가 좋은 빨래걸이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3=3=3=3333

부루수리님꺼보다 좋은걸루 사드릴게여 저주세여 ㅡㅡㅋ

지금 사진 잘 보니 명품 머린이닷 !! 우째 저렇게 되쓰까나 ㅎㅎ

잘보면 스뎅 자전겁니다 설마하니 티탄을 저렇게 빨레걸이로 사용할까요....^^ ㅋㅋ

잔차는 응용함에 따라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이래저래 유용한 놈임에 틀림없습니다.

빨래걸이 엄청 비싸네요. ㅋㅋ

저 빨래들을 달고 한번 라이딩하면 더 빨리 마를 텐데. 사모님께 말씀드려 봐요.

무척 비싼 빨래 건조대군요

나도 저렇게 비싼 건조대 쓰고 잡당~~~ㅋ~

얼라이트4000도 충분합니다 ㅋㅋ~

저는 무말랭이 늘어놓은적도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