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알수없는 날라다니는 벌레가... 집 구석에 집을 지어놨네요.. 색이 짙은건 2시간전에 뚝딱 만들고 나가버렸네요... 자기네 집마냥 현관문을 들락달락.... 크고 날개달린 개미같은것이 왱왱거리며 왔다갔다 하니 신경이 엄청쓰이네요... 저 집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밤에 아버지 오시면 철거를 해야할텐데...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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