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활동하던 까페입니다.
새로운 운영진이
정예화, 조직화를 외치면서
팀을 창단하고, 팀차를 몇 대 사고
경기에 참가할 선수를 육성한다고 하는 등
감당이 안 되는 활동(?)을 하는 바람에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노선이 달라서 새로운 까페를 만들 수 밖에 없었고
그 까페에 가입이 되어서 활동하고 있구요.
다른 회원들은 일찌기
강퇴당했다고 하던데
저는 건재했었거든요^^;;
그래도 쫓겨난 것 같아
그들이 조금 안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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